[종목분석] 나무기술 (4/2)

어떤회사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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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알아볼까?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난독증이 생겼나 싶어서 찬찬히 다시 뜯어본다..

첫줄에 ‘가상화’ 라는 단어부터 막힌다. 

‘가상화’를 젬민이에게 물어본다.  

나무기술이 주력으로 하는 **’가상화(Virtualization)’**는 쉽게 말해 하나의 물리적인 컴퓨터 자원(서버, PC 등)을 마치 여러 개인 것처럼 나누어 쓰거나, 여러 개의 자원을 하나처럼 묶어서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나무기술은 특히 기업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이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만드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핵심을 정리해 드릴게요.
1. 가상화의 핵심 개념가상화는 물리적 하드웨어 위에 ‘하이퍼바이저’라는 소프트웨어 층을 두어, 실제 기계와 운영체제(OS)를 분리하는 기술입니다.
효율성: 서버 한 대에서 여러 개의 운영체제를 동시에 돌릴 수 있어 노는 자원을 최소화합니다.유연성: 실제 PC가 없어도 네트워크만 연결되면 어디서든 내 업무 환경(데스크톱)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고보니, 석사과정 연구실에서 후배들이 애플의 Macbook 노트PC 에 윈도우 OS 를 설치하던것이 기억이 났다. 

2014년 당시에도 300백만원이나 하는 노트북을 척척 잘도 지르던 후배들였다. 굳이 맥북을 비싼돈주고 사와서 윈도우 OS를 또 설치하는 개고생을 하는 모습을 보며 혀를 끌끌 찼었다. 

아무튼 

그래서 젬미니에게 다시 물어본다. 

하나의 컴퓨터에 OS 를 두개 돌리는 경우를 본적이 있어. 맥 안에 윈도우OS 를 설치하던데. 이런게 가상화인가?


네, 정확합니다! 사용자가 맥(Mac) 안에서 윈도우를 창으로 띄워 사용하는 방식이 바로 가상화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보통 **패러렐즈(Parallels)**나 VMware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셨을 텐데, 이를 통해 가상화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1. 왜 가상화라고 부를까?원래 컴퓨터의 운영체제(OS)는 하드웨어(CPU, 메모리 등)를 독점해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가상화 프로그램을 깔면, 그 프로그램이 맥의 하드웨어 자원을 조금씩 떼어다가 **’가짜 컴퓨터(가상 머신)’**를 하나 만들어줍니다.
호스트(Host): 실제 내 컴퓨터와 원래 설치된 OS (맥)게스트(Guest): 가상으로 만들어진 컴퓨터 위에 설치된 OS (윈도우)작동 원리: 윈도우는 자기가 실제 컴퓨터 위에 설치된 줄 알고 작동하지만, 사실은 가상화 프로그램이 중간에서 맥의 자원을 빌려다 전달해 주는 방식입니다.

정확하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 

나무기술이 하는 일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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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알아봤으니 대충 느낌이 온다. 

이제는 챠트를 보면서 , 최근 회사에 무슨일 있었는지 알아보자. 

작년 12월말일 까지의 차트를 보면 12월30일 강하게 피뢰침을 쏘고 거래량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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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일 뉴스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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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사의 머신러닝 운영환경 확장사업을 수주했다고 한다. 아마도 삼성전자 아니면 삼성 SDS 일것이다. 

과거에도 두회사에서 용역계약을 한적이 있다고 한다. 

기사를 읽어본다. ‘쿠버티네스 기반 ML 운영환경을유지.’.. 라는 말에서 또 막힌다. 

잼민이에게 열심히 물어본결과 대강 정리하면 이렇다. 

삼성전자의 대표 AI 는 가우스 하나이지만. 여러부서마다 부서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AI 모델이 있다. 

예를 들면, 반도체장비에서 데이타를 통합하는 AI, 물류데이타 분석하는 AI, 마케팅에 특화된 AI 이렇게 다양한 AI 모델들이 삼성전자의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을것이다. 

그러면 서버의 한정된 GPU 자원을 여러 AI 들이 최적으로 분산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과제가 생긴다. 

이를 해결하고 지휘하는 지휘자가 필요한데 이것을 쿠버티네스라고 부른다고 한다. 

사실.. AI, ML 에 특화된  OS의 한 종류라고 보면 될것 같다. 

(아니라면..  AI 박사 똥구님이 읽어보시고 교정해주시겠지.)

아무튼 , S 사와의 계약 뉴스로 인해서 거래량이 터지고 장대 양봉은 아닌 피뢰침이 터졌다. 

12/30일 시점에서 피뢰침 차트를 본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들겠는가? 

군침이 도는가? 

상대는 이제겨우 시총 400억 따리 SW기업이다. (12/30당시)

손익계산서를 보니. 분기별로 계속 적자만 찍었다. 

당신이 정상인이라면 머리속에서 지워 버렸을거다. 

하지만 이 기업… 3달동안 약 5배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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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올해 1월 2월에 2~3배 오른 종목은 수두룩 하다. 

하지만 이 회사. 3월 3일 4일  이란전쟁의 하락빔을 받고도 오뚜기처럼 일어나서 그때보다 가격이 높다. 

대삼전 대하닉도 못한걸 하고 있는 회사다;;

특이한건 미국에서는 클로드 코웍크 등장으로 미국 굴지의 Sw 기업들이 30~40%씩 하락빔을 맞았지만 

오히려 이회사는 주가가 올랐다. 

 SW 기업이긴 하지만 인프라관리해주는 SW 회사라서 결이다르기 때문인것 같다. 

2/12일에 영업이익 흑자전환 22억 공시와 손익구조 변동 공시를 냈다다. 

(주가는 4일전부터 불을 뿜고 있었다.  내부정보가 새어나간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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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이 아니었으면 아마 더올랐을텐데..

AI SW 테마주로 봐도 될것 같다. 

현재 시총 2200억 정도이며 매출 1000억에 22억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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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밸류에이션측정을 위해서 만만하고 비슷한 상장사를 골라서 ‘상대가치평가방법’ 을 이용해 보겠다..

잠시 솔트룩스 차트를 보자. 

이재명대통령 당선후 AI 투자뉴스가 나올때마다 급등했던 회사이다. (그때 물리신분들은 적절할때 탈출하셨길 바래본다)

현재 시총은 2000억 정도이고. 매출은 400억정도, 매년 60~80 억 적자를 내고 있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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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은

대충 갠또를 때리고,

보수적으로 잡아도…

시총 3000억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그러면 현재 주가보다 40% 이상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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