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케이엔더블유 (4/4)

오늘은 케이엔더블유 대해서 분석해보자.(케이엠더블유 가 아니다)
회사 이름에서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
뭘파는지 유추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요즘 핫한 대한’광’통신 봐라 . 사람들이 이름만 듣고도 매수버튼을 누르지 않는가?
 대한, 광, 통신… 이건 못참지…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종목을 분석할때 가장 먼저 그 회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봐야한다. 
챠트분석, 재무 분석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회사가 파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홈페이지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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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동차 부품? 전자부품? 디스플레이 관련부품?? 
 
아직까지는 감이 안온다. 최근 주가가 급등한 이유가 짐작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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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서는 한결같이 자신들이 디스플레이용 소재,자동차 산업용 부품소재 전문기업이라고 한다.
인지부조화가 오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디스플레이와 자동차는 서로 성격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홈페이지에서는 감을 잡을수 없다.
포기하고 매출구성을 살펴보자.
예전같으면 사업보고서를 펼쳐봐야했지만,
요즘에는 토스증권에 들어가면 바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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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반도체 부품 제품이 매출의 53%이다.
반도체용 특수가스?? 
혹시 후성??
‘후성’이라는 회사를 떠올렸다면 당신은 최소 주린이는 아니다. 
후성은  반도체용 가스를 제조하는 회사이다. 
소부장이라는 거창한 단어가 없던 시절부터 묵묵히 반도체용 가스를 삼전에 공급하던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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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이 ‘반도체 전공정소재’ 이다.
그이름도 당당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 이었던것이다. 
 
그렇다면 반도체 전공정 소재 기업 카테고리에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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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진짜 후성이 들어 있다.
KNW 는 후성과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 있는 회사였던것이다. 
그리고 후성은 어제 상한가를 갔다..
 
강한 끌림이 느껴진다…
AI 박사 똥구님께서 그제 KNW 를 분석해보라 하셨는데..
아차 싶다. 
 
홈페이지는 훼이크였다. 
자신들이 소부장기업임을 꼭꼭 숨기고 싶었던걸까?
나만 알고 싶은 알짜 기업인걸까? 
 
AI 박사 똥구님의 절친 클로드에 따르면, 
이회사의 핵심 제품은 F2 가스이다. 
 
자 이번에는 F2 가스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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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기억이 났다..
 
기억하시는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삼성전자 반도차 공장에서 불산가스가 누출되서 난리가 난적이 있다. 
 
그게 그건가 싶어서 젬미니에게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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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과 불소는 다르다고 한다.;;;
의식의 흐름대로 공부하는것도 재미는 있다. 
 
옆길로 샜지만..
이제는 손익계산서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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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성장은 보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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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적자이다. 
심지어… 작년보다 적자가 30% 증가되었다고 공시를 냈다. 

그런데..  왜 주가가 최근 급등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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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에 따르면, CAPEX914억을 집행했다고 한다. 
투자를 하면 언젠가는 매출로 이어진다. 
 
 
AI 는 거짓말을 잘하므로, 팩트 체크를 해보자. 
현금흐름표에서 투자를 통해서 빠져나간 금액을 체크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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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수는 살짝 차이가 있지만, 진짜 900억 가량의 투자가 있었다.
이회사.. 시총이 지금 겨우 1261억이다.
중소기업이 capex 투자로 900억을 태워??
HOW?
 
투자한 돈이 어디서 난 돈인지 알아보자.
 
위의 현금 흐름표에서 확인가능하다. 
영업활동(제품을 판매) 로는 적자가 났고.
재무활동으로는 돈이 들어왔다.
24년 491억 , 25년 537억이 들어왔다. 
유상증자이거나, 은행에서 돈을 빌렸거나, 회사채를 발행했거나..
 
공시를 확인해보자..
24년. 6월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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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인 BGF에코머티리얼즈 에서 케이엔더블류가 발행한 전환사채를 인수하고
500억 가량을 케이엔더블류에 납입했다.
케이엔더블유는 그돈으로 플로오린 코리아를 인수함. 
플루오린 코리아는 그돈으로 무수불산 제조 공장을 구축함.
 
요런 그림이었다. 
 
복잡하게 생각할것 없다. 
케이엔더블유는 든든한 뒷배인 BGF에코머티리얼 (BGF계열사 CU 편의점)가 돈을 대주고 있다.
우리가 CU에서 삼각김밥을 사먹으면 그돈이 돌고돌아 케이엔더블유에 간다.
 
영업으로는 적자를 내고 있지만,  회사의 체질은 반도체 소부장기업으로 바뀌고 있었다. 
 
 
이제는 차트를 보면서, 당시에       케이엔더블유의 행보에 대해서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었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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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에는 역시 야박한 평가를 내리고 있었다.
공시를 내던 시점부터 주가가 흘러내렸다. 
 
그때를 떠올려보면.. 국내 메모리반도체섹터에대한 센티멘트 가 매우 안좋긴했다. 
삼성전자는 바닥을 박박 긁고 있었고. 소부장들도 마찬가지 였다.
 
(시장은 때로는 근시안적이다.)
 
 
 
아무튼 이제 알아볼만큼 알아본것 같다. 
후성과 상대비교평가를 해서. KNW 가 얼마나 주가가 오를지 예상해보자.
 
 
후성은
시가총액 9600억
매출 4715억
영익  253억
 
음.. 체급이 전혀 다르다. 비교하기 쉽지 않다. 
 
잼민이에게 부탁해본다. 

3. 900억 원 투자에 대한 예상 매출 및 이익 (Valuation)

새로 지어지는 공장의 생산 능력(연 5만 톤)을 기준으로 한 합리적 추론입니다.

  • 예상 연매출: 무수불산의 최근 글로벌 시장 현물 가격은 톤당 약 $1,600~$2,000 수준(한화 약 250만 원 내외)입니다. 공장이 100% 가동되어 연간 5만 톤을 전량 판매한다고 가정하면, 연간 약 1,250억 원 ~ 1,500억 원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재 회사 전체 시가총액(약 1,125억)을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 예상 영업이익: 화학/특수가스 업계의 평균 영업이익률(약 10~15%)을 보수적으로 대입하면, 이 공장에서만 연간 약 125억 원 ~ 225억 원 수준의 영업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호! 보수적으로 잡아도 연간 125억 이익이라고??
 
그럼 반도체 소재 기업들에 대한 per 가 어느정돈인지 알아보자. 

2. 국내 주요 반도체 소재 기업 PER 그룹별 예시

기업의 성장 단계나 취급하는 품목에 따라 편차가 존재합니다. (※ 2026년 실적 및 시장 전망치 기준)

  • 캐시카우/안정형 (PER 8배 ~ 12배): 범용 가스나 화학물질을 납품하며 이익을 꾸준히 내는 기업들입니다. 앞서 비교해 드린 원익머트리얼즈나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등이 여기에 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적은 매우 튼튼하지만 폭발적인 이익 성장 스토리(프리미엄)가 부족할 때 이 구간에서 거래됩니다.
  • 하이엔드/프리미엄형 (PER 15배 ~ 20배 이상): 동진쎄미켐, 솔브레인, 한솔케미칼 등 선단 공정(초미세화)에 필수로 들어가는 고수익 하이엔드 소재를 다루거나, 반도체를 넘어 2차전지 배터리 소재 등 신사업 프리미엄이 붙은 기업들은 시장에서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요약하자면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평범한 반도체 소재 기업이라면 PER 10~12배가 적정 주가를 산출하는 기본적인 잣대(기준선)가 됩니다.
따라서 앞서 케이엔더블유(플루오린코리아)의 가치를 시뮬레이션할 때, 시장 평균인 10배를 적용할지, 아니면 ①친환경 F2 가스로의 전환, **②1,500억 규모 무수불산 수직계열화(국산화)**라는 강력한 성장 스토리에 점수를 더 주어 15배 이상의 프리미엄 PER을 부여할지가 밸류에이션의 핵심이 됩니다.

음.. 15배정도가 맥스로 본다는것 같다. 
 
그렇다면 125억X15=1875억. 
현재시총이 1200억정도이므로 .
50%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인다. 
 
흑자전환 공시,납품공시,때는 비이성적 상승도 가능해보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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