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동매매로 매수되었지만,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미코에 대해서 공부해 보려고 한다.
손실은 아니어서 팔려고 하다가, 차트가 나쁘지는 않아서 공부를 해보고 별로면 내일 정리해야지… ㅎ
홈페이지의 사업 분야를 보니 세라믹 파우더, 패키지 비지니즈, 카본 비지니스가 주요 사업 분야라고 하고,
일부는 어제 봤던 Si / SiC 파츠와 비슷한 제품도 있는 것 같다.
회사 정보와 공시를 좀 살펴보니, 미코는 위의 본업도 있고 지주회사 성격도 있는 것 같다.
몇달전에 매수했다 정리했던 코미코도 미코 자회사네… ㅎㄷㄷ
사업계획서에 있는 자회사만 해도 어마무시 하네… ㅎㄷㄷ
![[종목분석]미코 (언젠가) 4.13 Img](https://blog.kakaocdn.net/dna/Hc1GJ/dJMcaibUAhD/AAAAAAAAAAAAAAAAAAAAAP5Vn3_97R7zCYGilSKykDZegge7ro_B9MjBw5O7b3NC/img.pn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77561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UHKz1nhwRwGo73alld5hvGVd%2FGE%3D)
오늘 시총 4,855억원이고,
2025년 연결기준 매출 9,770억, 영업이익 1,010억이고, 일반기준 매출 611억에 영업손실 72억이다.
수익의 대부분이 코미코와 미코세라믹스에서 나오네…. (코미코는 상장사, 미코세리믹스는 비상장사…)
자회사의 주요 사업 내용은 이렇다.
![[종목분석]미코 (언젠가) 4.13 Img](https://blog.kakaocdn.net/dna/bFYmFX/dJMcagFayHP/AAAAAAAAAAAAAAAAAAAAAEBUZv9Egk7tYJqnfb2Z2DxU2ExfLYkeqDGcHh65q18I/img.pn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77561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xIr2xjLkswstFZ7xv1dxwcw%2Bda0%3D)
각 자회사들을 경쟁사와 비교해보면, 코미코는 현재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고 미코세라믹스는 성장의 가장 핵심이며, 미코파워는 2026년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상용화 단계라고 한다.
1. 반도체 세정 및 코팅 (자회사: 코미코)
가장 안정적인 캐시카우 부문입니다.
- 주요 경쟁사: 원익QnC, 아이원스(현 한솔아이원스)
- 비교 분석:
- 코미코: 삼성,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인텔, TSMC, 마이크론 등 글로벌 상위 5개 반도체 제조사를 모두 고객사로 둔 글로벌 네트워크가 강점입니다. 해외 현지 법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여 밀착 대응력이 높습니다.
- 원익QnC: 쿼츠(석영) 부문에서는 압도적 1위지만, 세정 부문에서는 코미코와 치열하게 점유율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 차별점: 코미코는 정밀 세정뿐만 아니라 고난도의 코팅(Coating) 기술력에서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기술적 해자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 반도체 세라믹 부품 (자회사: 미코세라믹스)
현재 미코 그룹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고성장 부문입니다.
- 주요 경쟁사: 쿠어스텍(미국), NGK(일본), 교세라(일본)
- 비교 분석:
- 글로벌 기업: 과거 반도체용 세라믹 히터와 정전척(ESC)은 일본 기업들이 독점하던 시장이었습니다.
- 미코세라믹스: 일본 기업들이 장악하던 시장에서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지분 투자를 할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과 짧은 **납기(Lead-time)**가 큰 강점입니다. HBM 공정에 필수적인 ‘펄스 히터’ 등 차세대 제품군에서도 일본 경쟁사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습니다.
3. 수소 연료전지 (자회사: 미코파워)
미래 성장 동력이며 기술 진입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 주요 경쟁사: 두산퓨얼셀, 블룸에너지(미국), SK에코플랜트
- 비교 분석:
- 두산퓨얼셀/블룸에너지: 주로 대규모 발전용(PAFC, SOFC) 시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미코파워: 건물용 SOFC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인증을 받는 등 독보적입니다. 경쟁사들이 해외 기술을 들여와 조립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미코파워는 셀부터 스택, 시스템까지 전 과정을 국산화했다는 점이 최대 강점입니다. 유지보수 비용과 효율성 면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려 하고 있습니다.
특이점은 미코 세라믹스, 미코 파워 모두 상장을 준비하고 있어서 단기적으로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면 실적 개선은 되겠지만, 자회사들이 상장하면 지주사로써는 장점이 없기 때문에 구지 매수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수급적으로 봤을때 최근에 외국인들이 사고 있고….
![[종목분석]미코 (언젠가) 4.13 Img](https://blog.kakaocdn.net/dna/cdHqBX/dJMcaiiEgFf/AAAAAAAAAAAAAAAAAAAAAOdgi0Gv0ZGQ1Wls0Ktc2n8YQesyoSiBTaNRjS1sJTmN/img.pn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77561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WyvihZ5KIni5M2nONImfCE%2FJ3A0%3D)
차트상으로도 단기 하락 후 재상승할 분위기다.
![[종목분석]미코 (언젠가) 4.13 Img](https://blog.kakaocdn.net/dna/vlWYt/dJMcaa50oPz/AAAAAAAAAAAAAAAAAAAAAM3MAsFlJPv4Pxu6MRGxHwCD2I9szTii7-BIf7ra_yep/img.pn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77561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ToW94D6P4IjZUTcmdyvH4RGphQU%3D)
추가 매수는 하지 말고, 자동 매매로 매수된 것만 15,000원 넘기면 더 가져가 보고 하락 추세로 반전하면 팔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