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젠에 대해서 알아보자. 현재 투자주의상태.
케어젠은 시가총액 5조8000억 ,
차트상으로는 최고점대비 50%이상 조정받고 120선밟고 반등해서 60선에 다가갔다. 60선돌파하면 시세가 세게나올수 있을것 같다. 60이평선을 중요하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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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상으로 24년 말부터 꾸준히 우상향하다가 26년 1월2월에 2배이상 상승했다. 1~2월의 상승원은 따로 찾아볼필요도 없을것 같다. 2월23일 이후로 거의 반토막이 났는데 이유는 잠시후에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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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뭘파는 회사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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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품군
- 전문 테라피 (필러/메조): 탈모 개선 헤어 필러(Dr. CYJ)와 피부 보습/탄력 필러가 매출의 핵심입니다.
- 화장품: 기능성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스킨케어 라인.
- 건강기능식품: 혈당 조절 건강기능식품 **’프로지스테롤(ProGsterol)’**이 핵심 신제품입니다.
미래 성장 동력 및 비전
- 프로지스테롤의 글로벌 확장: 인슐린 수용체의 민감도를 높이는 펩타이드 성분을 통해 당뇨 환자 및 혈당 관리가 필요한 시장을 공략 중입니다. 이미 11개국 이상에서 1조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 매출이 본격화되는 시점이 주가의 핵심 트리거입니다.
- 건기식 시장 진출: 기존 화장품/의료기기 기업에서 글로벌 건기식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경쟁사 비교
국내외 펩타이드 및 필러 시장에서 메디톡스, 휴젤, 파마리서치 등과 경쟁하나, 케어젠은 ‘펩타이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건기식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타 경쟁사 대비 PER이 높은 편인데, 이는 단순 미용 의료기기를 넘어선 당뇨 관련 건기식의 시장 잠재력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하나하나 뜯어보자. 헤어 필러는 뭐고? 메죠는 뭔가?
1. 헤어 필러 (Hair Filler)
일반 필러가 ‘꺼진 부위를 채우는 것’이라면, 헤어 필러는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채워주는 주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 원리: 케어젠의 독자적인 효능 펩타이드 성분을 히알루론산(필러 성분)에 섞어 두피에 직접 주입합니다.
- 역할: 단순히 머리카락이 나게 하는 것을 넘어, 모낭 세포의 사멸을 억제하고 혈관 형성을 촉진해 모근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 대표 제품: 케어젠의 **’닥터 사이제이(DR.CYJ) 헤어 필러’**가 세계 최초의 헤어 필러로 유명하며, 전 세계 130여 개국에 수출되는 효자 상품입니다.
2. 메조 (메조테라피, Mesotherapy)
메조는 특정 제품 이름이 아니라 **’피부 중간층(Mesoderm)에 약물을 직접 주입하는 시술 방식’**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 특징: 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은 전신에 퍼지거나 흡수율이 낮지만, 메조테라피는 타겟 부위(얼굴 피부, 두피 등)에 직접 주사를 놓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효과가 빠릅니다.
- 케어젠의 메조 제품: 케어젠은 주사기 안에 넣을 **’약물(펩타이드 솔루션)’**을 만듭니다.
- 피부용: 미백, 탄력 주사 (물광주사 등)
- 두피용: 탈모 방지 및 영양 공급
- 지방 분해: 특정 부위의 지방 세포를 분해하는 펩타이드 솔루션
아래에서 Dermis 진피층 이 메조이다. 피부에 관심이 많으실 형수님을 위해서 자세히 설명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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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와 두피에 펩타이드기술을 통해서 만들어진 약물 주사를 통해 주입해서 좋은 효과를 보는 기술을 가진회사라는것이다. 그러면 펩타이드 기술이라는것이 무엇인가? 나의 어렴풋한 기억에 따르면 펩타이드는 단백질이 분해되면 남게되는 아주 작은 단위의 아미노산 결합체 이런거였는데.. 기억이 맞는지 찾아보자.
정확합니다! 케어젠을 관통하는 단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펩타이드(Peptide)’**입니다. 케어젠은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기능성 펩타이드 특허를 보유한 ‘펩타이드 라이브러리’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공학적인 관점에서 펩타이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이 회사의 핵심인지 쉽게 풀어서 설명해 드릴게요.
1. 펩타이드(Peptide)란 무엇인가?
펩타이드는 생체 내에서 ‘신호 전달자’ 역할을 하는 물질입니다.
- 구조적 정의: 단백질의 구성 단위인 아미노산이 2개에서 50개 정도 짧게 사슬처럼 연결된 형태입니다. (아미노산 < 펩타이드 < 단백질)
- 기능적 정의: 세포에게 **”특정 행동을 하라”**고 명령을 내리는 ‘메신저’입니다.
- 예: “콜라겐을 더 만들어라”, “멜라닌 색소 생성을 멈춰라”, “인슐린 수용체를 활성화해라”
2. 왜 펩타이드가 대단한가? (바이오 설계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에 비유하자면, 펩타이드는 특정 기능을 수행하도록 코딩된 **’펌웨어(Firmware)’**와 같습니다.
- 정밀 타격: 단백질보다 크기가 훨씬 작아서 피부나 세포 속으로 침투하기 쉽고, 딱 원하는 수용체(Target)에만 결합해 작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매우 적습니다.
- 무한한 확장성: 아미노산의 배열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항노화, 미백, 탈모 방지, 심지어 혈당 조절 기능까지 마음대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3. 케어젠의 독보적 경쟁력: “설계부터 대량생산까지”
케어젠이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이유는 단순히 펩타이드를 사용하기 때문이 아니라, 다음 세 가지를 모두 다 하기 때문입니다.
- 설계 능력: 특정 질병이나 노화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아미노산 조합(펩타이드)을 찾아내는 기술.
- 안정화 기술: 펩타이드는 몸속에서 쉽게 분해되는 단점이 있는데, 이를 캡슐화(Double Layered Capsule)하여 타겟 지점까지 안전하게 배달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대량 생산: 펩타이드는 원래 금보다 비싼 고부가가치 물질입니다. 케어젠은 이를 공장형으로 대량 생산하여 단가를 낮추고 수익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이것이 35%가 넘는 영업이익률의 비결입니다.)
4. 펩타이드로 여는 미래 (비전)
케어젠의 비전은 이 ‘신호 전달’ 기술을 화장품을 넘어 치료제 영역으로 확장하는 것입니다.
- 과거: 바르는 화장품 (피부 진정, 미백)
- 현재: 주입하는 의료기기 (헤어 필러, 안면 필러)
- 미래: 먹는 건강기능식품 및 치료제 (프로지스테롤 –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펩타이드)
엄청난 회사였다..
아미노산을 요렇게 저렇게 조합하면 다양한 기능을 발휘하는 펩타이드가 만들어진다.
여기서 말하는 다양한 기능이라는 것은 초기에는 피부진정, 미백과 같은 단순한 기능이었다.
그런데 이걸 아예 피부의 진피층에 주입해버리는 기술을 만들었다. 펩타이드는 단백질이므로 체내에서 쉽게 분해되어버리는데, 분해되지 않도록 작은 캡슐화해서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만든다.
그런데.. 어떤 물질이 체내의 목표물까지 잘 도달하게 한다는 아이디어.. 요즘 자주 듣지 않았나? ADC 이니 이중항체니 하면서 바이오텍들이 엄청나게 주가가 상승하지 않았는가? 알테오젠이 그기술로 수천억 L/O 매출이 나지 않는가?
그렇다. 케어젠 경영진들도 똑똑한 사람들이다.
자신들의 펩타이드 기술을 이용하면 치료제도 만들수 있겠다고 생각한거다. 그렇게 해서 등장한것이 황반변성 치료제이다.
황반변성이라는것은 무시무시한 병이다. 심해지면 실명에 이른다. 망막에 물이 차는 병인데.. 카메라로 치면 망막은 빛을 받는 센서라고 보면된다. 그런데 센서에 물이찬다. 그러면 센서가 울퉁불퉁해지겠지? 그러면 처음에는 휘어저져보인다. 그러다가 물이 너무 많이 차면 안보이게 되는것이다.
황반변성의 원인은 잘모른다. 하지만 치료제는 있다. 아일리아라는 주사제인데 이걸 맞으면 효과가 드라마틱하다. 그래서 황반변성 환자들은 2~4주에 한번 주사를 맞아야 한다. 그런데 이 주사는 엉덩이나 팔에 맞는게 아니다. 눈에 맞는것이다. 공포감이 어마어마하다. 필자도 맞아봤다 (본인은 중심성막망염이라는 이상한 질환이 있어서 맞아봤다)
말그대로 눈의 흰자위에 주사바늘을 꼽는 것이다. 통각 세포가 없어서 아프지는 않은데. 그 자체로 엄청난 공포감과 거부감이 든다. 그런데 이걸 거부하면 실명이다.
이 아일리아라는 주사 한방에 60만원이다. 약제비가 비싼 탓도 있지만…의사가 주사제를 직접 놔야하니, 의사 인건비도 녹아 있다. 눈에 맞는 주사라서 감염되면 큰일이다. 망막이나 수정체 황반등에 세균들어가면 그대로 실명이다. 그래서 주사실에 들어갈때 방진복 비슷한 걸 입고 엄격히 통제된 공간에서 주사를 맞아야 한다. 이러니 비싸기도 하고 환자입장에서는 병원통원시간과 기다리며 버리는 시간을 일당으로 환산하면 손해가 막급이다.
그러면 왜 아일리아는 안약으로 만들지 못할까? 각막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일리아는 세포치료제이다. 알갱이가 세포단위라 무지 크다. 각막을 통과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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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펩타이드 기술을 이용하면 통과못하는 진피층도 통과하게 할수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각막은? 그래서 케어젠에서는 펩타이드 기술을 이용해서 안약 점안액 타입의 황반변성 치료제를 만들려고 하는것이다.
진행상황을 알아보자.
2026년 4월 25일 기준으로 검색해 본 결과, 케어젠의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미국 FDA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관련된 상세한 현재 진행 상황과 핵심 내용을 4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치료제의 정체: “주사”가 아닌 “안약(점안제)”
현재 임상 중인 케어젠의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파이프라인 이름은 **’CG-P5’**입니다. 이 치료제의 가장 큰 무기이자 혁신적인 부분은 아일리아(Eylea)나 루센티스 같은 기존의 안구 내 직접 주사 방식이 아니라, 안약처럼 눈에 넣는 ‘점안제’ 형태라는 점입니다. 케어젠의 주특기인 펩타이드 기술을 활용해, 유효 성분이 점안만으로도 눈 깊숙한 망막 병변 부위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2. 현재 임상 진행 현황: 미국 임상 1상 완료 및 성공적 결과
최근인 2025년 말 ~ 2026년 초에 미국 FDA 임상 1상이 완료되었으며, 그 결과가 매우 긍정적입니다.
- 안전성 입증: 임상 1상의 1차 지표인 내약성과 안전성을 우수하게 통과했습니다. 중대한 이상 반응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놀라운 유효성(효과): 임상 1상임에도 불구하고 질병 조절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되었습니다.
- 망막내액(IRF) 완전 소실률이 **83.3%**를 기록해, 기존 표준 치료제인 아일리아 주사(60.0%)를 상회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항염 작용을 통해 염증 지표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 시력 악화를 억제하는 차별화된 기전이 입증되었습니다.
3. 글로벌 학회 발표 및 학계의 주목
이러한 성공적인 임상 1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케어젠은 올해 초부터 굵직한 글로벌 안과 학회에서 성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 2026년 2월: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APAO)에 참가해 데이터를 공개했으며, 세계적인 망막 질환 권위자들이 케어젠 부스에 방문해 향후 진행될 임상 2상 참여를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 2026년 4월(최근): 세계적인 망막 전문 학회인 미국 망막전문학회(ASRS) 2026 연례 학술대회에서 ‘CG-P5’ 임상 1상 결과가 **구두 발표(Oral Presentation)**로 선정되었습니다.
4. 향후 계획 (임상 2상 및 기술 이전)
- 임상 2상 진입 준비: 현재 임상 1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상 2상 진입을 준비 중입니다. 2상에서는 기존의 습성(wAMD) 황반변성뿐만 아니라 약이 없는 건성 황반변성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기술 수출(라이선스 아웃):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 이전(L/O) 및 전략적 파트너십 협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사 치료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점안형’ 치료제라는 확실한 차별성이 있어 사업화 가능성이 매우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현재 1상을 훌륭한 데이터로 통과했고, 2상을 준비하며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 수출을 논의하는 기대감이 매우 높은 단계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눈에 직접 바늘을 찌르지 않아도 되는 치료제라 상용화될 경우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습성황반병성뿐아니라 건성황반변성까지도적응증을 늘리려고 한다. ㅎㅎㅎㅎ 이거 대박이다.
기존 아일리아는 건성황반병성에는 효과가 없다…그냥 불치병이다. 그런데 그걸 치료한다고??
물론.. 이제겨우 1상이 끝났을뿐이다. 그리고.. 안과질환은 임상이 매우 어렵다… 약효는 둘째문제이고.. 안정성입증이 극악이기 때문이다.
눈을 제외한 부위에 어떤 주사제를 놨는데 염증이 발생했다고 치자.. 그러면 소염제든 항생제든 먹으면 된다.
그런데 눈은 다르다. 정말 아주아주아주 작은 um 단위의 염증발생만으로도 심각한 시야 손실이 발생한다…거기서 임상 중단이다. 그래서 아일리아가 비싼거다. (삼천당제약에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를 만든다고 광은 열나게 팔고 아직도 결과가 없는이유이다.)
회사의 비전은 여기까지만 알아보고.. 재무를 잠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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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는가 이 어마어마한 영업이익률 40%.
기술력의 해자는 영업이익률로 대변된다. Per 가 200이다. 미래성장성은 per 로 대변된다.
그러면 왜?? 2월/23일 주가는 고꾸라졌고, 25년 매출이 고꾸라졌을까?
젬민이에게 물어봤더니.. 후덜덜하다..ㅠㅠ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을 9차례나….
1. 2025년 실적, 왜 고꾸라졌나? (어닝 쇼크의 전말)
앞서 말씀드린 2025년 잠정 영업이익(256억 원)은 지난달인 2026년 3월 13일 최종 외부 감사 과정에서 **204억 원(전년 대비 -40.4% 폭락)**으로 대폭 하향 조정되며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매출 역시 7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8% 감소했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 중동발 리스크와 ‘빅배스(Big Bath)’: 이란 등 중동 지역의 전쟁 양상이 장기화되면서, 해당 지역에서 받아야 할 돈(매출 채권)을 떼일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에 케어젠은 감사인과 협의해 이를 선제적으로 **대규모 대손충당금(손실 처리)**으로 반영하며 장부상 이익이 크게 깎였습니다.
- 주력 제품 공급 조절: 기존 주력 필러 제품의 리뉴얼 작업과 앞서 언급한 중동 지역 리스크로 인해 야심 차게 밀던 건기식 ‘프로지스테롤’의 공급을 일시적으로 조절하면서 매출 볼륨 자체가 줄어들었습니다.
2. 주가 폭락의 근본 원인: “공시와 계약을 믿을 수 있는가?”
주가가 고점 대비 크게 빠진 가장 치명적인 이유는 실적 하락보다도 **’시장의 신뢰 상실’**에 있습니다.
- 상습적인 불성실공시 및 허수 계약: 케어젠은 과거부터 수백억 원 규모의 엄청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빵빵 터트려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1~2년 사이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뚜껑을 열어보니, 실제 계약 이행률이 5%, 18% 수준에 불과하거나 아예 계약이 해지되는 사태가 연달아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거래소로부터 무려 9차례 이상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며 벌점을 맞았습니다.
- 임상 결과 공시 반려 사태 (2025년 말): 앞서 칭찬했던 황반변성 치료제(CG-P5) 임상 1상에 대해서도, 당초 “결과 보고서를 받았다”며 공시하려 했으나, 한국거래소가 기준 미달을 이유로 공시를 반려하는 촌극이 벌어지며 주가가 급락한 바 있습니다.
결국 “프로지스테롤로 1조 원 단위 계약을 맺었다”는 회사의 장밋빛 비전마저도 시장에서는 **”이번에도 논바인딩(구속력 없는) 뻥튀기 계약 아니냐”**라는 강한 의구심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이것이 매물 폭탄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제품의 비전 을 신뢰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상황이다…이거보니..
삼천당사태의 데자뷰가 될것인가? 하는 의심이 팽배해 있는것 같다.. 하지만.. 최근 4년간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속일수가 없다. 한두해는 속일수 있지만.. 4년을 속이는게 가능하겠는가?? (가능한가?)
재무검색에서 내년도 컨센서스가 없어서 느낌이 싸했는데.. 역시나 지난 몇년간 케어젠에 대한 애널레포트가 없다. 불성실지정되면 레포트 발행하지 않는다는 업계프로토콜이 있나보다.
일단 바이오 쪽으로 온기가 돌기 시작했으니 매수하자. 불성실공시법인이라는 파고를 넘기위해서는 1분기 실적이 매우 중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