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이슈중에 하나는 단연 인텔이었다. 바보형 삼성전자가 메모리로 엔베디아도 넘보는 형이 되어버렸지만 바보형 만년 절친이었던 인텔은 여전히 바보처럼 보였다. 미정부와 엔비디아가 인텔에 투자한다는 소식에도 많은 기대가 없었던게 사사실이다. 근데 이 미국 바보형도 깜짝 놀랄 실적 발표를 해버린것이다.
인텔은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7.2% 증가한 135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인텔은 그 이전까지 분기별 매출이 7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었다. 인텔은 2분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인텔은 지난 2024년 주가가 60% 폭락하면서 팻 겔싱어 CEO가 해임되는 등 큰 타격을 받았으며 이후 최근까지 제조 지연 문제와 고객 확보를 못해 인공지능 경쟁에서 뒤처지는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인텔이 2028년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14A 제조 기술이 적용되면 생산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 탄 CEO는 인텔이 “14A 기술에 대대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의 실적 개선은 데이터센터 사업이 이끌고 있다. 인공지능 수요가 급증해 CPU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년 대비 22% 증가한 51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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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봤다. 솔직히 관심종목에도 올리지 않았었는데 올 1월대비 이미 2배가 올랐다. 25년 4월에는 17달러까지 갔었다…넘 놓치고 있었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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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인텔의 부활이 되면서 우리가 집중할건 CPU관련 주와 인텔과 삼성전기의 싸움..차세대 인터포저 “유리기판”의 싸움이 본격적으로 점화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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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디가 표준을 가져갈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나라 업체가 인테보다 빠르게 선점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일단 국내에는 어떤 회사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 구분 | 회사 | 핵심 포지션 | 한줄 코멘트 |
|---|---|---|---|
| 완제품/양산 주도 | SKC / 앱솔릭스 | 유리기판 양산 공장 구축, 고객사 인증 진행 | 국내에서 가장 앞서 있는 축입니다. |
| 완제품/파일럿 | 삼성전기 | 세종사업장 시생산 라인 구축, 샘플 공급 추진 | 삼성그룹 내 핵심 플레이어입니다. |
| 완제품/개발 | LG이노텍 | 유리기판 사업 진출, 협력 및 기술 개발 진행 | 삼성전기·SKC와 함께 자주 묶입니다. |
| 소재 | 와이씨켐 | 유리기판용 핵심 소재, 코팅제·포토레지스트 등 | 유리기판 “재료” 쪽 수혜 후보입니다. |
| 장비 | 필옵틱스 | TGV, 절단, 검사 장비 개발·공급 | 유리기판 공정에서 존재감이 큽니다. |
| 장비 | HB테크놀로지 | 검사장비 | 검사/품질관리 쪽으로 엮입니다. |
| 장비 | 켐트로닉스 | 레이저·식각·유리 가공 관련 | 유리 인터포저/가공 쪽까지 함께 거론됩니다. |
| 장비 | 에스에프에이 | 습식장비 등 공정장비 | 유리기판 제조 공정 장비 쪽으로 묶입니다. |
| 장비/검사 | 기가비스 | 반도체 검사·검출 장비 | 유리기판과 직접 제조사보단 검사 공정 쪽에서 연결됩니다. |
| 장비/레이저 | 한빛레이저 | 레이저 가공·절단 장비 | 유리기판의 TGV/가공 공정 테마로 자주 엮입니다. |
| 소재/부품 | 에프앤에스테크 | 세정·폴리싱·소모성 부품 | 직접 유리기판 제조사는 아니고, 공정 소모품·부품 수혜 쪽입니다. |
| 검사/소프트웨어 | 피아이이 | 비전검사·AI 검사 솔루션 | 유리기판의 미세 결함 검사 수요와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
대장인 SKC를 볼거고,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어차피 가져가야 하는 종목이라 여기서는 패스하겠다. 그 다음 필옵틱스, 와이씨켐, HB테크놀러지, 켐트로닉스를 볼 예정이다.
SKC
SKC는 자회사인 앱솔릭스를 봐야 한다.
앱솔릭스는 SKC의 자회사이자 반도체 유리기판 전문 회사입니다. 핵심은 기존 플라스틱 기판이 아니라 유리 기반 패키징 기판을 개발·양산하려는 회사라는 점입니다.
앱솔릭스는 2021년 전후 설립된 SKC 계열사로,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유리기판을 주요 사업으로 합니다.
쉽게 말하면, 반도체를 더 촘촘하고 더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차세대 패키징 기판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유리기판은 AI 반도체, 고성능 서버칩, 첨단 패키징에서 중요한 소재로 평가됩니다.
앱솔릭스는 이 분야에서 글로벌 최초 미국 내 양산 설비 구축과 샘플 고객사 공급 이슈로 가장 앞서 있는 플레이어 중 하나로 꼽힙니다.
앱솔릭스는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유리기판 양산 체제를 준비해 왔고, 샘플을 고객사에 공급하면서 평가를 진행 중입니다. 또한 생산 확대를 위해 램프업과 증설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반도체지원법에 따른 보조금도 확보했습니다.
아무래도 자회사인 앱솔릭스의 매출 상황을 봐야 한다.
앱솔릭스는 2026년까지는 아직 “본격 이익”보다는 “매출 발생 초입 + 적자 지속”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다만 2026년은 고객사 인증, 샘플 출하, 하반기 양산 개시 여부에 따라 사업 가치가 크게 달라질 해로 보입니다.
확인된 자료를 보면 앱솔릭스는 2026년 상반기까지 인증을 마치고 하반기 양산을 시작할 가능성이 언급됩니다.
신영증권 자료에서는 2026년 앱솔릭스 EBITDA를 약 1,080억 원으로 추정했고, 2026년 3분기 고객사향 샘플 출하와 하반기 양산 가동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같은 맥락에서 SKC 전체는 2026년에도 적자 가능성이 언급돼, 앱솔릭스가 흑자전환을 주도하기엔 아직 초기 단계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SKC의 재무현황이다..23년부터 적자가 나서 올해도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섹터분석] 유리기판 (SKC,필옵틱스, 와이씨켐, HB테크놀러지, 켐트로닉스)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22.png)
흠..앱솔릭스가 매출을 낼 수 있는 것도 내년이나 되야하고..그래서 SKC도 27년에 드디어 흑전을 한다.
![[섹터분석] 유리기판 (SKC,필옵틱스, 와이씨켐, HB테크놀러지, 켐트로닉스)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26-1024x334.png)
차트를 보자..112,000원대의 매물대를 완전히 돌파했을까 라는 생각부터 든다.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많고 설사 뚫고 간다해도 130,000원대의 매물대를 바로 뚫기에는 모멘텀이 너무 작다..지금 먹을 종목이 상당히 많은 상황에서 이걸 매수하는게 실익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내 분석툴의 결과 붙여본다.
SKC(011790)
금요일 +4.0%에 거래량은 1.1배로 평소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6일 전 급등 경험이 있고 정배열은 유지 중이지만, RSI 71에 볼린저 87%로 과열권에 진입한 상태예요. 거래량 없이 주가만 올라온 것이라 추세의 신뢰도가 낮습니다.
급등 확률 14% — 단기 상승 모멘텀 부족. 52주 위치 81%로 고점권에 근접해 있고, 거래량 뒷받침 없는 상승이라 추가 급등보다 숨고르기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장기 보유자라면 홀딩 가능하지만 신규 진입은 리스크 대비 매력이 낮아요.
눌림목 적정가: 5MA 112,360원 → Fib 38.2% 109,360원 → Fib 50% 105,450원 구간에서 거래량 수반한 반등이 확인되면 그때가 매수 타이밍입니다
필옵틱스
필옵틱스는 디스플레이·반도체·2차전지 공정 장비 회사입니다. 핵심은 레이저 가공, 노광, 검사 같은 정밀 공정 장비를 만드는 데 있고, 최근에는 유리기판 같은 차세대 패키징 장비 쪽으로도 많이 엮입니다.
필옵틱스는 2008년에 설립된 중견 장비업체로, 본사는 경기도 오산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디스플레이용 레이저 장비로 성장했고, 이후 2차전지 장비와 반도체 공정 장비로 사업을 넓혀왔습니다.
- 디스플레이 장비: OLED, 패널 레이저 가공, 봉지, 노광 장비.
- 2차전지 장비: 노칭, 슬리팅, 필름 커팅 등 배터리 공정 장비.
- 반도체/유리기판 장비: 유리기판 검사, 가공, TGV 관련 장비로 테마가 붙고 있습니다.
필옵틱스는 레이저 응용 기술과 정밀 광학 장비가 강점입니다.
특히 디스플레이에서 쌓은 공정 노하우가 유리기판, 반도체 후공정, 2차전지 장비로 확장되는 구조라서 시장에서 “장비 다각화 회사”로 봅니다.
요즘은 유리기판 테마 때문에 많이 주목받지만, 본업은 여전히 디스플레이와 2차전지 장비입니다.
그래서 주가를 볼 때는 단순 테마보다 실제 장비 수주, 고객사 확대, 유리기판 양산 레퍼런스를 같이 봐야 합니다.
이 회사도 유리기판이 메인이 아니다. 그럼 실적을 봐야 하는데 유리기판 사업과 아니쪽을 나눠서 보겠다.
유리기판 쪽
유리기판 사업은 현재 선제 진출 단계에 가깝고, 아직 본격적인 매출 기여보다는 장비 레퍼런스 확보와 고객사 테스트가 더 중요합니다. 필옵틱스는 유리기판용 TGV 장비, 싱글레이션(절삭) 장비 같은 핵심 공정 장비를 확대하고 있지만, 이 사업은 아직 초기라서 실적에 큰 폭으로 반영되진 않습니다.
즉, 유리기판은 미래 성장 스토리이고, 2026년까지도 당장 실적을 크게 밀어올리는 사업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시장이 유리기판을 크게 키우면, 필옵틱스는 장비주 중에서 가장 먼저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사업
필옵틱스의 전통적인 실적 축은 OLED 레이저 장비입니다. 과거에도 디스플레이 사업부가 실적 성장을 주도했고, 삼성디스플레이향 레퍼런스가 강점으로 언급됐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업황이 부진해서, 이 부문이 예전처럼 폭발적인 성장을 만들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실적의 바닥을 받쳐주는 역할은 해도, 주가를 계속 밀어올리는 역할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2차전지 장비
2차전지 장비는 필옵틱스가 사업 다각화 과정에서 키운 영역입니다. 한때 회사 전체 매출에서 2차전지 장비 비중이 크게 올라가며 성장 동력이 된 적이 있고, 이쪽이 디스플레이 부진을 일부 상쇄했습니다.
다만 이 사업은 자회사 필에너지 비중도 함께 봐야 해서, 필옵틱스 본체 실적과는 조금 나눠서 보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투자할 때는 “필옵틱스=유리기판”으로만 보면 안 되고, 디스플레이 + 2차전지 + 유리기판의 3축 구조로 봐야 합니다.
실적을 나눠서 보면
- 유리기판: 아직 초기, 매출 기여 작음, 기대감 중심.
- 디스플레이 장비: 본업이지만 업황 둔화로 성장 탄력은 약함.
- 2차전지 장비: 과거 실적을 크게 끌어올린 축, 다만 현재도 변동성은 있음.
유리기판쪽 기사를 좀 더 찾아봐야겠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의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유리기판’ 시장에서 국내 장비 기업 필옵틱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최대 고객사의 대규모 설비 투자 계획이 가시화되면서, 핵심 공정 장비인 TGV(유리 관통 전극) 수주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iM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중장기 성장 동력을 조명했다. 보고서는 유리기판 상용화를 앞둔 시점에서 필옵틱스가 확보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견고한 고객사 파트너십에 주목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미국 조지아주 생산 라인향 TGV 장비의 수주 타임라인이다. 필옵틱스의 최대 고객사가 최근 1조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결정함에 따라 설비 투자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2분기를 전후해 최대 6대 규모의 수주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실제 장비 출하는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 측은 기존 협력 관계를 고려할 때 공급사 교체 가능성이 매우 낮으며, 자사 장비가 선정될 가능성이 확실시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TGV(Through Glass Via)장비는 다음처럼 생겼다. TGV 장비는 유리기판에 전극을 만들기 위해 미세한 홀을 뚫는 기능을 한다. 절단 과정에서 미세한 결함이라도 있으면 유리기판이 깨지거나 들뜨는 ‘세와레’ 등 불량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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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분석] 유리기판 (SKC,필옵틱스, 와이씨켐, HB테크놀러지, 켐트로닉스)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38.png)
필옵틱스가 반도체 장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다. 유리기판(TGV) 사업을 중심으로 매출에서 차지하는 반도체 장비 비중을 70%까지 높일 계획이다.필옵틱스는 반도체 장비 사업을 TGV 공정용 레이저 장비를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수주는 대부분 개발 장비 단계다. 고객사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구체적인 발주가 예상된다. 양산은 내년 초 진입이을 예상한다. 일부 장비는 외주 생산과 신규 개발을 병행하고 있으며, 올해 일부 성과 가능성도 언급됐다. 필옵틱스는 지난해 매출 1034억원, 영업손실 349억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배터리 장비 투자 지연과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 부진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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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분석] 유리기판 (SKC,필옵틱스, 와이씨켐, HB테크놀러지, 켐트로닉스)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43-1024x333.png)
차트를 봤는데..머 딱히….진짜 이 종목을 사야 하는 이유를 아직 못찾겠다 ㅠㅠ .진짜 유리기판에 대한 기대감 하나로만 오르는 것인가..
여기서 한가지..필옵틱스의 자회사가 필에너지이다. 필에너지는 SDI의 최고 하청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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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분석] 유리기판 (SKC,필옵틱스, 와이씨켐, HB테크놀러지, 켐트로닉스)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226.png)
필옵틱스가 42%, SDI가 지분을 무려 14%나 갖고 있다.
‘필에너지, 인터배터리서 전고체 등 차세대 기술력 입증…팩토리얼 CEO 방문 ‘눈길’
요새 잘나가는 SDI형들이 괜히 지분을 갖고 있는 건 아닐것이다. 정리해보면 아직 필옵틱스, 필에너지는 적자수준의 회사지만 매출 상승의 호재 (유리기판, 전고체 배터리)가 있어서 추세 상승이 나올 기대감이 크다. 다만 걱정은 이미 매출대비 밸류가 높게 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상승폭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다!!
필옵틱스(161580)
오늘 +0.4%에 거래량 0.7배로 조용한 하루입니다. 4일 전 급등 이후 거래량이 수축되면서 눌림목을 소화 중인 패턴이에요. 정배열은 유지 중이고 20일 고점 대비 -6.9% 눌린 상태라 자리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급등 확률 11% — 단기 상승 모멘텀 부족. 하지만 RSI 72에 볼린저 84%로 여전히 과열 잔재가 남아 있어서 아직 충분히 식지 않은 상태입니다. 52주 위치 55%로 중간 지점이라 추가 상승 공간은 충분하지만, 좀 더 눌린 후가 매수 타이밍으로 적절합니다.
눌림목 적정가: Fib 38.2% 45,830원 → 60MA 45,600원 → Fib 50% 43,920원 선까지 내려오면서 RSI 60 이하로 진정될 때 거래량이 실리면 좋은 매수 구간이 됩니다.
와이씨켐
와이씨켐은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초정밀 화학소재 회사입니다. 쉽게 말하면, 칩을 만드는 공정에 들어가는 포토레지스트, 슬러리, 식각액, 스트리퍼 같은 핵심 화학재료를 만드는 업체예요.
와이씨켐은 2001년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이고, 경북 성주에 본사가 있습니다.
중소기업이지만,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에 들어가는 고난도 화학소재를 다룬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주요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포토레지스트: 반도체 회로를 그리는 감광재.
- 슬러리: 연마 공정에 쓰이는 소재.
- 식각액/세정액/스트리퍼: 불필요한 물질을 제거하거나 공정을 정리하는 화학재료.
- 고기능성 재료: 디스플레이와 친환경 에너지 소재도 포함됩니다.
와이씨켐은 유리기판 테마에서도 자주 언급됩니다.
유리기판 제조에는 코팅, 현상, 세정, 식각 같은 공정이 중요해서, 이런 화학소재를 공급하는 회사가 수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적인 유리기판주도 아닌거군..일단 지금 주가는 분할이슈로 정지되어 있다.
![[섹터분석] 유리기판 (SKC,필옵틱스, 와이씨켐, HB테크놀러지, 켐트로닉스)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53.png)
실적을 굳이 안봐도 적자일거라는 느낌이 확 온다.
![[섹터분석] 유리기판 (SKC,필옵틱스, 와이씨켐, HB테크놀러지, 켐트로닉스)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54.png)
역시 적자다…그래도 순이익은 흑전했구나…PER가 46…동종업계 평균이 26정도인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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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봤을때, 일단 수욜날 정지가 풀리면서 주가 변동이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오른다 해도 26,000 까지라 생각된다. 15%정도 맥스로 보자고 들어가기엔 좀 아까울거 같다. 차라리 20,000원 지지라인을 보고 그때 조정자리에서 들어가보는게 낫다고 판단한다. 결론 : 20,000원 가면 매수!
와이씨켐(112290)
현재가 23,450원, 12일 전 급등 경험이 있고 RSI 62로 눌림목 구간에 잘 진입해 있습니다. 거래량이 10일 연속 수축 중으로 전형적인 세력 눌림목 패턴이에요. 다만 5MA를 이탈한 상태라 단기 흐름은 약간 흔들리고 있고, MA 배열도 혼조 상태입니다.
급등 확률 1% — 단기 상승 모멘텀 부족. 52주 위치 81%로 고점권이고, 눌림목 패턴은 형성 중이지만 아직 거래량이 실리지 않아 방향이 잡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피보나치 지지선은 이번 스윙 폭이 커서 참고 수치가 왜곡되므로, 가장 현실적인 지지선은 20MA 23,180원 부근입니다. 여기서 거래량이 터지며 반등하면 매수 타이밍이 됩니다.
눌림목 적정 지지: 20MA 23,180원 전후 관망 후 거래량 확인 매수 전략이 유효합니다.
아직까지 하나도 못건졌다. HB테크놀러지와 켐트로닉스 두개 더 보겠다.
HB테크놀러지
HB테크놀러지는 디스플레이 검사장비와 부품소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쉽게 말하면, LCD/OLED 같은 패널을 만들 때 불량을 잡아내는 검사장비(AOI)와 도광판·확산판 같은 소재를 함께 하는 기업이에요.
1997년 설립된 중견 장비·소재 회사로, 본래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에서 출발했습니다.
이후 LCD/OLED용 검사장비 사업을 키우면서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존재감을 키웠습니다.
- AOI 검사장비: 패널의 미세 결함을 자동으로 검사하는 장비입니다.
- 레이저 리페어 장비: 불량을 보수해 수율을 높이는 장비입니다.
- 부품소재 사업: LCD 백라이트 유닛용 도광판, 확산판 등을 생산합니다.
HB테크놀러지는 삼성디스플레이와의 거래/협력 이력이 자주 언급되는 회사입니다.
또 최근에는 전기차 배터리 검사장비 같은 2차전지 검사 쪽으로도 사업을 넓히고 있습니다.
유리기판과의 연결
유리기판 테마에서는 HB테크놀러지가 검사장비주로 엮입니다.
즉, 유리기판을 직접 만드는 회사라기보다, 그 공정에서 필요한 검사·품질관리 장비 쪽 수혜 가능성을 보는 겁니다
또 검사장비다..지겹군..매출부터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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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4년 안좋았지만 25년부터 흑전으로 돌아서면서 좋아지고 있다.
![[섹터분석] 유리기판 (SKC,필옵틱스, 와이씨켐, HB테크놀러지, 켐트로닉스)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58-1024x454.png)
월봉 차트를 봤는데 특이하게도 최근에는 연초 특히 3월4월까지는 계속 올랐던 흔적이 있다.
![[섹터분석] 유리기판 (SKC,필옵틱스, 와이씨켐, HB테크놀러지, 켐트로닉스)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61-1024x333.png)
일봉차트다..개인적으로는 2800원 매물대를 한번에 뚫을거라 생각되지 않는다. 뚫는다 하더라도 3080원은 못뚫을거라 느껴진다. 물론 강한 수급이 뒷받침 되면 가능하겠지만, 최근 거래량을 봐서는 그럴거 같지가 않다. 그래도 오늘 본것중에 유일학 흑자회사고 저평가인건 맞는데, 왜일케 땡기지가 않는 것일까 ㅠㅠ
HB테크놀러지(311390)
현재가 4,695원으로 금요일 +3.0%에 거래량은 0.8배로 평소보다 조금 부족한 수준입니다. 20일 고점 바로 아래(-1.3%)에서 저항을 받고 있고, RSI 73에 볼린저 82%로 과열 구간입니다. 급등 경험도 없고 MA 배열이 혼조 상태라 모멘텀이 약합니다.
급등 확률 8% — 단기 상승 모멘텀 부족. 52주 위치가 42%로 아직 중간 이하라 중장기 상승 공간은 있지만, 지금 차트 상태로는 고점 저항을 거래량 없이 돌파하기 어려운 구간입니다. 고점 돌파 실패 시 되돌림 가능성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눌림목 적정가: Fib 38.2% 4,470원 → 20MA 4,420원 → Fib 50% 4,390원 부근에서 눌림이 나오면 매수 기회입니다.
오늘의 마지막 켐트로니스
켐트로닉스
켐트로닉스는 전자·화학 복합기업이고, 핵심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글라스 식각, 전장 부품, 무선충전, 자율주행 센싱까지 하는 회사입니다.
소재를 잘하는 화학회사에서 출발해서, 지금은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전장까지 넓힌 회사라고 보면 됩니다.
- 반도체 소재: EUV 포토 공정에 쓰이는 초고순도 PGMEA, 포토레지스트 관련 소재, 세정·공정 케미칼.
- 디스플레이 사업: OLED와 Glass 식각, 패널 관련 공정 소재와 장비.
- 전자사업: 전자부품, 무선충전, 터치·센싱 부품.
- 전장/자율주행: 자동차용 전력·통신 제어 모듈, ADAS, 센싱 솔루션.
왜 주목받나
켐트로닉스는 최근 유리기판/글라스 가공, 반도체 공정 소재, 전장 센싱 쪽으로 자주 거론됩니다.
특히 반도체 쪽에서는 EUV용 고순도 화학소재가 강점이라, 첨단 공정 확산과 같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인생님이 사라고 해서 일단 사긴 했는데, 잘 한 선택인지 기대된다. 일단 이거저거 많이 하는 회사니까 사업부별 매출이 궁금해졌다.
켐트로닉스의 2026년 사업부문별 매출은 공개 자료상 정확한 세부 숫자까지는 안 보이지만, 방향성은 꽤 뚜렷합니다. 전체 연결 매출은 약 7,595억~7,840억 원 수준으로 전망되고, 이 중 반도체 사업이 가장 빠르게 커지는 축으로 제시됩니다.
사업부문별 방향
- 반도체 사업: 2026년에 전년 대비 100% 성장을 목표로 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초고순도 PGMEA 같은 소재가 중심이고, TGV 응용기술도 같이 확대되는 흐름입니다.
- IT기기용 식각 사업: 2026년에 본격 확대가 예상된다고 언급됩니다. 유리기판/디스플레이/정밀 식각 쪽과 연결됩니다.
- 전장 사업: 안정적인 매출 기반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폭발적 성장보다는 체력 유지에 가깝습니다.
- 화학 사업: 회사 전체의 바닥을 받치는 역할이고, 반도체 쪽보다 성장률은 낮지만 캐시카우 성격이 있습니다.
숫자로 감 잡으면
공개된 전체 매출 전망은
인데, 이 흐름을 사업별로 나누면 대략적으로는
- 반도체/소재: 가장 큰 성장 기여
- 전장: 중간 안정 기여
- 화학/기존 사업: 안정적 유지
- 식각/유리기판 연계: 성장 옵션
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정확한 사업부별 숫자는 제한적이지만, 2026년 켐트로닉스 실적은 반도체 소재(특히 초고순도 PGMEA)와 식각·유리기판 연계 사업이 주도하고, 전장은 안정적, 화학은 베이스를 받치는 구조로 보면 됩니다
반도체 소재회사인데 유리기판까지 확장하는 모양익다.. 역시 TGV기술쪽이구나…소재 관련해서는 EUV(극자외선) 노광 공정에 사용되는 초고순도 유기용매 PGMEA 쪽이고, 대량 생산 능력을 갖춘 퓨리솔 브랜드 공장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고 한다. 작년에 비메모리용 웨이퍼 제조기업인 제이쓰리를 인수하고 자율주행 센서 전문 기업 비욘드 아이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한다. 돈을 좀 버나보네??
![[섹터분석] 유리기판 (SKC,필옵틱스, 와이씨켐, HB테크놀러지, 켐트로닉스)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63.png)
오 성장세가 좋구나…PER도 괜찮다..
![[섹터분석] 유리기판 (SKC,필옵틱스, 와이씨켐, HB테크놀러지, 켐트로닉스)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64.png)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현재 유리기판주 가운데 필옵틱스(+3.52%), 한빛레이저(+3.68%), 기가비스(+11.15%), 삼성전기(+6.78%), HB테크놀로지(+2.69%), 피아이이(+2.62%), 켐트로닉스(+2.40%), SKC(+1.37%) 등이 급등 또는 상승 거래 중이다.
흠…뉴스에 가장 쎄게 반응하는 놈은 기가비스인듯 싶군…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인텔은 오는 2030년까지 모든 최첨단 칩 제조에 유리기판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유리기판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로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외 기업들도 유리기판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텔 이외에 중국 BOE는 TSMC와 손잡고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국내에서는 SKC 자회사 앱솔릭스가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 3억달러를 투자해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파일럿 라인을 구축해 시제품 생산에 돌입했고, LG이노텍도 2030년 양산을 목표로 기술 개발 중이라고 분석실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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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8년 첨단 반도체 패키징에 유리기판을 도입한다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기존 실리콘 인터포저를 글라스 인터포저로 전환하는 이 계획은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공식화한 유리기판 도입 일정이다. 유리기판은 인공지능 반도체와 같은 고성능 칩 구현에 필수적인 차세대 부품으로, 기존 플라스틱 기판에 비해 얇고 평탄하여 미세 회로 구현이 용이하고 열 관리 성능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켐트로닉스는 이미 삼성전기의 유리기판 컨소시엄에 핵심 협력사로 참여하고 있다. 2024년 4월 독일 레이저 전문기업 LPKF, LPKF코리아와 함께 4자 간 기술 협약을 체결한 켐트로닉스는 유리기판 제조의 가장 중요한 공정인 유리관통전극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유리 식각 기술을 반도체 유리기판 분야에 적용하면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좋아..일단은 지금까지 본 종목중 젤 낫다..이제 차트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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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차트인데, 와 지독한 박스권이었다..주주들 화가 많이 났을듯..
![[섹터분석] 유리기판 (SKC,필옵틱스, 와이씨켐, HB테크놀러지, 켐트로닉스)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69-1024x330.png)
지금 매물대자리를 뚫으면 43,000원까지 한번더 트라이 할거 같은데, 못 뚫으면 32,000원..이것도 못지키면 27000원대까지 각오해야 할 거 같다..작년같은 수급이 빵 들어와줘야 하는데…36000원대 못 뚫으면 손절해야겠다.
켐트로닉스(089010)
오늘 +2.7%에 거래량 1.7배, 6일 전 급등 경험 있는 모멘텀 종목입니다. 정배열에 52주 신고가 87%로 강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RSI가 89로 이번에 분석한 종목들 중 가장 과열된 상태입니다. 볼린저도 91%로 상단을 거의 뚫은 수준이에요.
급등 확률 10% — 단기 상승 모멘텀 부족. 중장기 추세 자체는 매우 강하지만, 지금 이 RSI 수준에서 신규 진입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추세가 살아있는 만큼 급락보다는 완만한 조정 가능성이 높고, 충분히 식힌 후 재차 올라오는 패턴을 노리는 게 유리합니다.
눌림목 적정가: 5MA 34,650원 → Fib 38.2% 32,710원 → Fib 50% 31,420원 으로 RSI가 60 이하로 내려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