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터분석] 전고체 배터리 (이수스페셜케미컬, 씨아이에스, 동화기업)

꿈의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 관련 종목들을 알아보다. 이 섹터는 아직 양산을 안했기 때문에 대부분 적자이다. 다만 27년 양산이 가능하다는 꿈이 얼마큼 밸류로 반영되는지 살펴봐야 하니 미리 종목들좀 보겠다.

동화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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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횡보했다. 이제 14,150원대 매물대를 두드리러 갈것이다. 머 지금 사도 10%이상은 먹는다. 저 매물대를 닿으면 떨어지든 올라가든 할텐데..떨어지더라도 다시 매물대를 두드리고 두번째 매물대인 18,500원대까지 갈거다..저쪽 매물대가 없어서 열려 있음..30%는 먹을수 있는 자리지 않은가..

차트는 현재 이렇고, 회사 분석좀 해보자..

동화기업은 목재·건자재 기반의 전통 소재 사업에 더해, 2차전지 전해액과 전고체 배터리 소재를 키우는 종합소재 기업입니다. 자회사인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전고체 배터리용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개발을 진행 중인 점이 핵심입니다.

동화기업은 1948년 설립된 그룹의 핵심 소재 회사로, 현재는 MDF, PB, 마루, 화학소재, 2차전지 전해액 등을 함께 다룹니다. 쉽게 말하면, 건설경기와 배터리 업황을 동시에 타는 구조입니다.

본업은 여전히 목재 보드(MDF, PB, MFB 등)와 건장재입니다.
이 사업은 주택·리모델링·건설 투자와 연결돼 있어 경기 민감도가 높습니다.
반면 2차전지 전해액은 EV 수요와 배터리 셀 생산량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전통 소재와 신성장 소재가 섞인 포트폴리오라고 보면 됩니다.

자회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동화기업 자회사인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배터리 소재 쪽 핵심입니다.
이 회사는 전해액뿐 아니라 전고체 배터리용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개발하고 있고, 2026년 인터배터리에서 중장기 R&D 로드맵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 논산(국내), 말레이시아, 헝가리, 중국 텐진 공장 운영 중

– 미국 테네시 공장(연산 8만 6,000톤) 2025년 2월 완공 → 첫 수주 3,500억 원(2026~2028년 공급 예정)

– 국내 업체 최초 중대형 전해액 핵심 첨가제 개발·양산 성공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액 대신 고체 전해질을 쓰는 차세대 배터리입니다.
동화일렉은 그중에서도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개발 중이고, 업계에서는 이 계열이 이온전도도 측면에서 유망한 후보로 평가됩니다.
다만 전고체는 아직 본격 상용화 전이라, 지금은 테마와 기술 옵션의 가치가 크고 실적 반영은 제한적입니다.

사업 전망

동화기업의 전망은 두 갈래로 보면 됩니다.

  1. 본업은 건설경기와 보드 수요가 개선되면 실적 회복 여지가 있습니다.
  2. 전고체/전해액은 배터리 산업 구조 변화의 장기 옵션입니다.

즉 단기 실적은 보드·건자재가 좌우하고, 중장기 밸류에이션은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전해질·전해액 사업이 얼마나 커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본업은 일단 중요치 않고 자회사인 동화일렉트로의 상장여부가 중요하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원래 K-OTC 등록 기업으로 거래가 시작됐고, 이후 성장 자금 조달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식 상장(코스닥) 추진이 언급됐습니다.
특히 2024년 기사에서는 회사 측이 “2026년 전후해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힌 내용이 확인됩니다.

왜 상장을 추진하나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전해액 사업과 함께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미국 테네시 공장 등 해외 거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자금 수요가 큽니다.
즉 상장은 단순 이벤트가 아니라, 전해액 증설과 차세대 전고체 소재 투자 재원 확보 목적이 강합니다.

일단 차트상으로도 30%는 먹을 수 있는데, 자회사 상장이슈까지 붉어지면 무난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회사라 본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2023년 이수화학에서 인적분할된 회사다. 전고체 배터리 고체 전해질의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Li₂S)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판매한다고 한다.

황화리튬이 왜 중요하냐면, 현재 삼성SDI 등이 추진 중인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의 고체 전해질을 만들 때 필수 원료이기 때문이다.

현재 진행 상황을 파악해보자…

① 파일럿 단계 → 상업 생산 전환 중

– 기존 파일럿 라인(연산 40톤) → 2026년 6월 목표 마더 플랜트 완공(연산 150톤) 예정

– 총 투자 규모 852억 원 / 울산 온산공장

– 향후 연산 500톤까지 확장 가능한 기반 설비 포함

– 1,000억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정책자금 저리 대출 확보

② 수주 실적 확보

– 중국 CNPC 산하 법인과 약 230억 원 규모 전고체 배터리 원료 공급 계약 체결

– 에코프로비엠과 황화리튬 개발 MOU(2022년 체결), 납품 예상

③ 증권사 전망

– 신한투자증권, 전고체 밸류체인 내 최선호주(Top Pick) 선정

– 2026년 영업이익 166억 원으로 큰 폭 개선 전망

– 전고체 배터리 본격 매출 기여 예상 시점: 2030년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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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점을 갱신중이다. 눌림목자리에서 노려볼만 하다.

씨아이에스

씨아이에스는 2차전지 전극 공정 장비(코터, 캘린더, 슬리터) 기업이다. 2008년 캘린더 장비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회사이기도 하다.

이 회사가 전고체에서 특별한 이유는, ‘소재 + 장비’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수직계열화 구조 때문임

① 소재: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파일럿 라인 구축

– 2017년부터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기술 개발 시작

– 자회사 씨아이솔리드 흡수합병(2024년)으로 역량 통합

– 연산 2~5톤 규모 연속식 파일럿 라인 구축 완료

– 완성차 업체·북미 고체배터리 개발사에 샘플 공급 중

② 장비: 전고체 전용 공정 장비 개발

– 건식 코터, 하이브리드 건조 코터(레이저 건조 기술 접목) 개발

– 산업부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전고체 극판 제조 라인 및 셀 제조 장비)

– 삼성SDI 2027년 양산 로드맵 맞춰 핵심 장비 발주 가능성 주목

③ 기존 사업 실적 (기반 확인)

–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노스볼트 등에 전극 장비 납품

– 대구 1~6공장, 연간 7,000억 원 규모 생산 능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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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좀 줄면서 눌림목 자리 만들어지면 들어 가볼만 하다..

결론은 그냥 공부차원으로 알고 있되 살거면 동화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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