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비에이치 (빵구) 4.16 (매수)

자동매매 포착된 비에이치 시총 9844억, 

오늘 20% 상승하였다.

SK 증권에서 우호적인 레포트가 발행되어 슈팅나온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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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봉상으로, 이회사의 주가는 아주 오랜 박스권에 갖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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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업이익이 2배이상 증가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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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에서는 상승여력이 87% 라고했다. 

레포트를 읽어보면, 알쏭달쏭한 느낌이다. 증권업계 특유의 빙빙돌려말하기 스타일이다.

 

북미스마트폰 제조사는 애플을 지칭하는것으로 보인다. 

 

애플에서는 증산을 계획하고 있다고하는데, 

국내 벨류체인(비에이치를 지칭하는것으로 보인다.)은 생산을 늘려려는 조짐은 없다 그래서 수급이 타이트하다.

(그래서 가격이 올라갈거라고 예상한다고 덪붙여 주면 이해가 빠르지 않겠습니까? SK 박형우님아?!)

 

그다음 단락의 ‘삼성디스플레이 밸류체인은 26년 보다 27년 수급이 더 낙관적이다’ 이말은 뭔소린지 애매하다.

수급이 낙관적이라는게 어떻다는거야 대체..

차라리 GPT 한테 써달라고해라. 

내가 이래서 증권사 레포트를 싫어한다.

 

 

 

국민연금도 7프로나 들고 있고 외인 지분율이 20% 이다. 주식시장 터줏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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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늘 뉴스가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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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파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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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PCB 가 매출의 70%를 차지한다. 1.25조 의 매출이 나온다.

RFPCB 는 나에게는 아주 익숙한 부품이다.. 우숩게 봤는데, 이걸로 1.2조 매출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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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PCB(Rigid-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 경연성 인쇄회로기판)**는 단단한 경성(Rigid) 기판과 구부러지는 **연성(Flexible) 기판(FPCB)**이 하나의 기판으로 결합된 형태의 첨단 전자 부품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 내부를 보면 공간은 극도로 제한적인데 실장해야 할 부품은 매우 많습니다. 이때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RFPCB가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1. RFPCB의 구조와 역할

  • Rigid (경성) 영역: 구부러지지 않는 일반 PCB 부분입니다. 전력 관리 IC(PMIC)나 디스플레이 구동 칩(DDI) 등 미세하고 복잡한 주요 전자 소자들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실장(마운트)하는 뼈대 역할을 합니다.
  • Flexible (연성) 영역: 경성 기판들을 이어주는 얇은 필름 형태의 기판입니다. 기기 내부의 좁은 틈새나 꺾이는 부분, 폴더블 기기의 힌지 등을 따라 회로를 3차원적으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애플 폴더블 테마에 포함되어 있는 회사이다. 애플 폴더블을 위해 어떤 핵심적인 , 또는 전에 없던 새로운 부품을 BH 가 공급해서라기보다는 애플이 폴더블을 하게 되면 display 가 커지고 display 가 커지면 RFPFCB 도 커지다보니.. 자연스레 매출이 늘어 날것으로 보는것이다. 

비에이치가 RFPCB 하나만으로 조 단위의 매출을 내는 것을 보면 정말 놀라우실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전한 법적 ‘독점(Monopoly)’은 아니지만, 가장 돈이 되는 핵심 시장에서는 ‘압도적인 과점(Oligopoly)’ 지위를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거대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인 이유는 크게 4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1. 가장 크고 확실한 고객, ‘애플(Apple)’ 효과 비에이치의 가장 큰 매출원은 북미 핵심 고객사인 애플의 아이폰 OLED 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RFPCB입니다. 아이폰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2억 대 이상 팔리며, 특히 비에이치는 단가가 높은 고급형 모델(Pro, Pro Max 등)의 부품 공급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최고 사양의 디스플레이 회로를 설계하고 양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의 메인 벤더 자리를 꿰차고 있는 것이 조 단위 매출의 기본 체력입니다.

2. 강력한 경쟁자의 사업 철수 (결정적 터닝포인트) 원래 이 시장은 비에이치, 영풍전자, 그리고 ‘삼성전기’ 등이 치열하게 파이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1년, 삼성전기가 수익성 재편을 이유로 RFPCB 사업에서 전격 철수해버렸습니다.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스스로 퇴장하면서, 기존에 삼성전기가 담당하던 애플향 물량의 상당 부분을 비에이치가 고스란히 흡수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비에이치의 점유율은 수직 상승했고, 매출 파이가 폭발적으로 커지며 지금의 확고한 1위 체제가 만들어졌습니다.

3. “면적이 커지면 돈이 된다” (IT 기기의 OLED 전환) 단순히 스마트폰만 팔았다면 성장에 한계가 있었겠지만, 폼팩터의 변화가 비에이치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애플이 아이패드(태블릿)와 맥북(노트북)에도 OLED 패널 탑재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화면 크기의 기판을 만들다가 태블릿 크기의 기판을 만들게 되면, 부품의 면적이 훨씬 커지고 회로 설계도 복잡해집니다. 이는 곧 부품의 평균판매단가(ASP)가 크게 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 스마트폰을 넘어 자동차로 (전장 부품 진출) 전기차(EV) 시대로 넘어오면서 배터리 팩 내부의 무거운 전선(와이어링 하네스)들을 가볍고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FPCB로 대체하는 기술적 트렌드가 일고 있습니다. 비에이치는 자회사(비에이치 EVS)를 통해 이 전장용 케이블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습니다. 자동차 부품은 한 번 채택되면 수명이 길고 마진율이 좋아 새로운 든든한 캐시카우가 되고 있습니다.


투자 관점에서의 체크포인트 매출 규모와 성장 스토리는 훌륭하지만, 비에이치의 가장 큰 리스크이자 특징은 **’특정 고객사(애플)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이 꺾이거나, 애플이 부품 공급망을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예: 대만이나 중국 경쟁사 비중 확대)을 보일 때 주가가 크게 출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회사의 실적과 가치를 추적하실 때는, 아이폰의 판매 동향과 차기 아이패드/폴더블 기기의 출시 스케줄을 함께 모니터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튼 애플 폴더블 관련된 뉴스가 나올때마다 주가가 자극받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매수를 해도 괜찮을것 같다. valuation 은 레포트를 잘읽어보시라 ~ 45000원 가능하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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