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간으로 목요일 인텔이 실적발표를 했다.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왔고 시간외에서 28% 상승했다. 주가는 26만에 최고치를 찍었다고 한다. 인텔 수혜 주식을 찾아봤다.
![[종목분석] 인텍플러스 , 인텔 수혜주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95.png)
어거지로 엮인 종목도 있는것 같은데, 차근차근 한 종목씩 분석해보면서 옥석가리기해야겠다.
우선 인텍플러스 (인터플러스 아니다) 부터.
![[종목분석] 인텍플러스 , 인텔 수혜주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96-1024x665.png)
지난 3월 전쟁이 터지고 오히려 주가가 폭발적인 상승을 했다. 15000원에서 32400까지 올랐다.
주가는 2달동안 계속 5일선을 밟으면서 예쁘게 올라가고 있다.
지난 금요일, 인텔뉴스에 반응해서, 14프로 상승했지만 밀려서 4프로 상승으로 마감했다.
![[종목분석] 인텍플러스 , 인텔 수혜주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01-1024x686.png)
주봉이다. 꽤 업력이 있는 회사구만. 23년에 7개월간 폭발적인 주가 상승이 있었다. 무슨일 있었는지는 좀있다가 살펴보자.
컨센서를 보자. 22년도에 1188억 정도를 찍었다. 영업이익 193억 최고점을 찍었었네. 오히려 23년 매출이 폭망하고 영업이익도 적자가 났는데. 주가는 23년도가 최고점이었다. 시점이 안맞는것 같은데 세밀하게 봐야할것 같다.
![[종목분석] 인텍플러스 , 인텔 수혜주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98.png)
![[종목분석] 인텍플러스 , 인텔 수혜주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99.png)
23년도 1분기실적부터 폭망이었는데..?? 주가랑 괴리가 있네.. 기사를 다시 찾아본다.
확인해보니.. 인텍플러스가 2차전지 외관검사 장비 사업을 했었던것 같다. 그래서 2차전지주로 묶여서 주가가 미친듯이 상승했던것이었다. 아래는 에코프로주봉인데.. 비슷하다.
![[종목분석] 인텍플러스 , 인텔 수혜주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00-1024x681.png)
당시의 2차전지는 거의 도박판이나 다름이 없었다. 2차전지나, 리튬 이 뭍기만 하면 주가가 폭등폭등.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인텍플러스가 최근 주가가 왜 상승했는지 알아보자.
![[종목분석] 인텍플러스 , 인텔 수혜주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02.png)
![[종목분석] 인텍플러스 , 인텔 수혜주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03.png)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4년 만의 턴어라운드 – 메리츠증권, BUY
04월 22일 메리츠증권의 김동관 애널리스트는 인텍플러스에 대해 “1Q26E 매출액 157억원(+9% YoY; 이하 YoY), 영업손실 36억원(적자지속)을 기록할 전망이다. 동사는 2026E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하며 4년만의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할 전망이다. 1) FC-BGA 증설 효과, 2) 첨단 패키징용 대면적 검사장비 신규 공급, 3) 북미 고객사 사업 개선에 기인한다. AI 가속기 칩 생산에 활용되는 대면적 기판 검사에서 동사의 기술 경쟁력이 부각받고 있다. 대면적 기판의 경우 한번에 광학 영상을 획득하기가 어려워 영상을 부분적으로 획득 후, 사후적으로 통합해 결함을 발견해야 한다. 동사는 해외 경쟁사 대비 결함 발견 알고리즘 우위를 바탕으로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다. AI CPU/GPU 수요로 인한 FC-BGA 쇼티지가 심화되며 고객사의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동사의 2026E 기판 검사 장비 매출액은 +10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1,000원’을 제시했다.
1분기실적도 영업손실이 날것으로 보이는데, 올해 전체로는 흑전을 할거라는 기대감이 있다.
이회사의 제품을 살펴보자.
![[종목분석] 인텍플러스 , 인텔 수혜주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04.png)
외관검사 장비가 주된 매출원인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iPIS 라는 주력 제품인데, 반도체 후공정에서 패키지가 완료도니제품을 핸들러를 통해서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6면을 다 검사하는 장비인것 같다.
![[종목분석] 인텍플러스 , 인텔 수혜주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05.png)
1. 핵심 기술: 고속 3D 머신비전 및 광학 시스템
단순히 고해상도 카메라로 2D 표면 사진을 찍는 것을 넘어섭니다. 빛의 패턴을 조사하거나 렌즈의 굴절을 이용해 부품 표면의 높이, 깊이, 체적까지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3D 지형도 데이터로 추출해 냅니다.
- 반도체 칩과 기판을 연결하는 수천 개의 미세한 ‘솔더 범프(Solder Bump)’ 중 하나라도 높이가 안 맞거나 찌그러지면 전력 공급이나 신호 전달에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합니다.
- 인텍플러스의 장비는 이 미세한 결함을 3D 스캔으로 찾아내어 수율 저하를 막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2. 진짜 경쟁력: 방대한 데이터의 ‘실시간 고속 처리’
산업 현장에서 결함 추적 시스템을 구축할 때 가장 큰 난관 중 하나가 데이터 처리로 인한 병목 현상입니다. 인텍플러스가 인텔 등 글로벌 탑티어 고객사의 선택을 받은 진짜 이유는 카메라 하드웨어 자체보다 **독자적인 영상 처리 알고리즘(소프트웨어)**에 있습니다.
- 대면적 고속 검사: AI 반도체나 서버용 칩은 기판의 크기가 매우 큽니다. 이 넓은 면적의 방대한 고해상도 3D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산하여 불량 여부를 판독하면서도, 전체 생산 라인의 속도를 늦추지 않는 독보적인 데이터 처리 최적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핫한 FCBGA 기판 검사하는 장비도 매출이 나오는것으로 보인다.
인텔과의 접점
1. 납품 이력 및 관계의 시작 (팩트)
- 2019년 단독 공급사 선정 (KLA 타개): 인텍플러스와 인텔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변곡점은 2019년입니다. 당시 글로벌 검사 장비 1위 기업인 미국의 KLA를 기술력(고속 3D 측정 알고리즘)으로 제치고 인텔의 반도체 패키지 외관 검사 장비 단독(독점) 공급사로 선정되었습니다.
- 납품 품목: 주로 1사업부에서 생산하는 iPIS 시리즈입니다. 반도체 패키징이 완료된 후 칩의 굴곡, 범프(Bump)의 높이 등 외관 불량을 3D로 정밀하게 검사하는 장비들이 인텔의 후공정(Advanced Packaging) 라인에 대량으로 납품되었습니다. 이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북미의 다른 글로벌 IDM 업체 및 대만의 주요 OSAT(후공정 외주업체)들로 고객사를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2. 최근 협력 현황 및 파트너십 강화 (팩트)
- 유리기판(Glass Substrate) 검사 장비 공동 개발: 가장 최근인 2025년 1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텍플러스는 차세대 반도체 기판으로 불리는 ‘유리기판’ 검사 장비 기술을 인텔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유리기판은 기존 플라스틱 기판보다 미세 공정과 전력 효율 측면에서 우수해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데, 이 초기 개발 단계부터 인텍플러스가 인텔과 함께하고 있다는 것은 기술적 신뢰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팔고 기관은 매수했다. 현재 외국인은 더이상 팔물량이 없는 상태이다.
![[종목분석] 인텍플러스 , 인텔 수혜주 image](https://stocknote.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06.png)
일단은 인텔과 강하게 엮일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있는 종목은 맞는것 같다. 인텔에 현재도 납품하는지가 불명확해서 찜찜하지만 일단은 소액 매수해놓고 인텔&CPU 테마 강하게 형성되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해야겠다.
[파이어] 내 툴로 밸류파인더님이 분석하는 종목들을 돌려보았으니 참고 바란다.
인텍플러스(064290) 요약:
현재가 29,450원 (+4.2%), 거래량 1.6배로 상승 중입니다. 3일 전 급등(+7%) 경험이 있는 모멘텀 종목으로, 정배열 + 골든크로스 상태입니다. 다만 RSI 70, 볼린저 82% 수준으로 단기 과열 징조가 보입니다. 급등 가능성은 높지만 지금 당장 추격 매수보다는 눌림목 시 분할 매수가 유리한 구간입니다.
테크윙(089030)
금요일 +12.4% 급등하며 거래량이 3.6배나 터진 날입니다. 이미 오늘 급등이 발생했고, RSI 82, 볼린저 99%로 극단적 과열 상태입니다. 모델도 이 상태를 “이미 다 간 것”으로 보고 있어요.
급등 확률 17% — 단기 상승 모멘텀 부족. 지금 이 시점에서 추가 급등보다는 단기 조정 가능성이 높은 구간입니다. 기존에 보유 중이라면 익절 라인을 점검하고, 신규 진입은 눌림목을 기다리는 게 유리합니다.
디아이(003160)
금요일 +8.6% 급등에 거래량 2.1배, RSI 77에 볼린저밴드를 완전히 뚫고 올라간 상태(106%)입니다. 테크윙과 비슷하게 오늘 이미 급등이 나온 종목이에요.
급등 확률 33% — 단기 상승 모멘텀 부족. 오늘 하루에 에너지를 대부분 소진한 모양새입니다. 52주 위치가 53%로 아직 고점권은 아니라서 중기적 추가 상승 여력은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RSI·볼린저 과열 해소를 위한 숨고르기가 필요한 구간입니다. 보유 중이라면 익절 라인 점검, 신규 매수는 눌림목 이후가 유리합니다.
에이디테크놀로지(200710)
금요일 +10.6% 급등했고 볼린저밴드 상단을 108%나 뚫은 강한 상태입니다. RSI는 59로 생각보다 과열 아닌게 특징인데, 이건 전날까지 눌림이 있다가 오늘 한 방에 올라온 패턴이에요. 52주 위치가 95%로 신고가 근접 구간입니다.
급등 확률 33% — 단기 상승 모멘텀 부족. 오늘 이미 상승 에너지를 소진했습니다. MACD 골든크로스가 막 발생했다는 건 긍정적이지만, 지금 당장 추가 급등보다는 숨고르기 가능성이 높아요.
눌림목 적정가: Fib 38.2% 56,460원 → 5MA 56,340원 → Fib 50% 54,750원 구간에서 매수 기회를 노리는 게 유리합니다
가온칩스(399720)
금요일 +3.6%에 거래량 2.9배로 거래량이 꽤 터졌습니다. 17일 전 급등 경험이 있는 모멘텀 종목이고, 정배열 + MACD 히스토그램 확대로 추세는 살아있습니다. 다만 RSI 78, 볼린저 109%로 단기 과열 상태이고 20일 고점 바로 근처(-1.5%)에서 저항을 받고 있는 구간이에요.
급등 확률 39% — 단기 상승 모멘텀 부족. 52주 위치 74%로 아직 신고가권까지 여유가 있고, 중기 상승 흐름 자체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단기 과열 해소가 먼저입니다. 고점 돌파를 거래량으로 확인하지 못하면 조정이 먼저 올 가능성이 높아요.
눌림목 적정가: 5MA 67,740원 → Fib 38.2% 66,260원 → 60MA 65,060원 순으로 지지선을 보면서 분할 매수 접근이 유리합니다.
코아시아(045970)
금요일 +6.3%에 거래량 2.3배, 12일 전 급등 경험이 있는 모멘텀 종목입니다. 정배열에 MACD 히스토그램도 확대 중이고, 20일 고점 바로 턱밑(-0.5%)까지 올라온 상황이에요. 그런데 RSI 81, 볼린저 100%로 고점에서 과열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급등 확률 22% — 단기 상승 모멘텀 부족. 고점 돌파를 시도하고 있지만 RSI가 너무 올라온 상태라 이 구간에서 추가 매수는 부담스럽습니다. 52주 위치 71%로 중기 상승 여력은 있지만, 지금은 과열 해소 후 재진입이 훨씬 유리한 구간이에요.
눌림목 적정가: 5MA 5,640원 → 60MA 5,400원 → Fib 38.2% 5,370원을 지지선으로 보시고, 여기서 거래량이 수축되며 안착하면 좋은 매수 타이밍이 됩니다.
금요일 +5.5%에 거래량 2.4배, 2일 전 급등 경험이 있는 모멘텀 종목입니다. 정배열에 MACD 히스토그램도 확대 중이라 추세 자체는 강하지만, RSI 84에 볼린저 104%로 상당히 과열된 상태입니다. 52주 위치가 92%로 신고가 근처까지 올라와 있어요.
급등 확률 8% — 단기 상승 모멘텀 부족. 이틀 연속 급등 이후라 에너지 소진 구간입니다. 추가 상승보다 조정이 먼저 올 가능성이 높고, 지금 신규 진입은 리스크 대비 수익이 불리합니다.
눌림목 적정가: 5MA 18,790원 → Fib 38.2% 18,380원 → Fib 50% 17,580원 선에서 거래량이 줄어들며 안착하는 타이밍을 노리는 게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