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IM 증권에서 레포트가 발행되었는데, 레포트가 발행될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누군가가 선취매한건 아닐까?
주봉상으로 꾸준히 우상향해왔다.
GST 의 제품을 알아보자. 가스 스크러버라는 것이 주된 밥줄인것으로 보인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가장먼저 우리를 맞이한다.
중의적 표현이다.
“우리회사는 유해가스를 포집해서 환경을 보호한다.그래서 지구 온난화를 방지한다.
우리회사는 칠러와 액침냉각기술을 이용해서 온도를 낮춰주는 일을 한다.”
아래가 주력제품인 번웻 가스 스크러버이다.
주력 매출원: 가스 스크러버(Gas Scrubber)란?
스크러버는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유해가스 정화 장비’**입니다.
왜 필요한가: 증착(CVD/ALD)이나 식각(Etching) 공정 중에는 암모니아, 불화수소, 그리고 지구온난화 지수가 매우 높은 과불화화합물(CF4, NF3 등) 같은 맹독성·가연성 가스들이 대량으로 발생합니다. 이를 그대로 대기에 배출할 수 없기 때문에 팹(Fab) 내에서 무해한 상태로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작동 원리 (GST 주력 방식): GST는 주로 번웻(Burn-Wet) 방식을 사용합니다. 섭씨 800도 이상의 고온 챔버에서 유해 가스를 1차로 태워(Burn) 분해한 뒤, 하단에서 물을 분사해(Wet) 수용성 유해 물질을 녹여내고 먼지를 포집하는 원리입니다. 이외에도 플라즈마(Plasma) 방식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반도체 라인이 미세화되고 공정 스텝이 증가할수록 가스 배출량이 늘어납니다. 또한 글로벌 RE100, 탄소중립 등 친환경 규제가 강해지면서 더 높은 온도와 효율을 견디는 고단가 스크러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GST의 든든한 캐시카우(Cash Cow)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GST 관련 기사를 찾아보면, 액침냉각기술을 AI 데이터 센터에 금방이라도 납품할것 처럼 광 팔고 있다.
하지만, 아직 유의미한 매출은 없다.
이제겨우 PoC (선행검증) 를 위한 장비를 소량 납품했을뿐이다. 27년이되어야 매출이 발생할것으로 예상한다.
주가부양을 위해서 여기저기 열심히 광팔고 있는건 주주를 위해서는 칭찬받을만한일이다.
네이버 컨센서스에는 내년 예상실적이 없다.
오늘 발행된 IM 증권 레포트에서 발췌한 예상실적에 따르면 영업이익이 25%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0년 부터 현재까지 실적이 준수하다. 영업이익률 15% 정도는 계속 찍고 있고, ROE 도 15% 이상을 항상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