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신재생 에너지 대장을 찾자 (1부 태양광 : 한화솔루션외)4.5

이번 이란 전쟁으로 스타로 등극한건 확실히 신재생 에너지 섹터임이 분명하다.

또람푸가 타코를 해서 종전을 하든 아니면 장기전을 가든 유가가 단기간에 안정되긴 힘들거라 다들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통행료를 받는다고도 한다 하고 이런 전쟁이 또 안 일어날 법이 없기 때문에 각국은 원유에 넘 의존하지 않아야 함을 깨달았을 거라 생각한다. 물론 소형원전이 더 중요해 지겠지만 문제는 건설까지 너무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결국 해답은 신재생에너지 + ESS에 있을 것이다.

최근 재묭이형 발언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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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때 암 생각없이 원전 없애고 태양광 밀어붙였을때랑은 다르다.

정치적 생각을 배제하고 생각해야 할 때다. 바로 시행령 발의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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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별법이 머냐하면…국내 시장은 시장성이 떨어져서라고 다들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까다로운 인허가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게 문제였다. 기업이 입지를 발굴하고 주민과 협의도 해야 하고 여러부처 승인도 받아야 해서 이런거 하면 10년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이번 특별법이 그걸 절반으로 단축시키겠다는 법안인거다…느낌이 팍 올 것이다. 또한 지난해 0.35GW에 불과했던 풍력 발전 설비 규모를 2035년까지 25GW로 키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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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도 풍력에 올인한다. 두 국가만 40GW급이다.. 이 발전기를 만들려면 타워가 필요하다. 그 타워를 만드는 회사중 글로벌 1위 회사가 우리나라에 있다..바로 씨에스윈드…지난주에라도 사길 잘했다 ㅠㅠ 씨에스윈드 올해 수주예상액이 2조5천억이나(20%상승)된다.

너무 많이 나갔군..다시 재생에너지로 돌아가자..

그럼 우리나라만 이러하냐? 아니다. 전세계적인 트랜드라고 보면 된다. 또람푸는 신재생에너지를 싫어한다고 다들 생각할거다.

그럼 미국은 신재생이 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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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래프는 SNP500과 신재생 에너지 ETF의 주가 흐름을 비교한 것이다. 신재생 에너지가 SNP수익을 크게 상회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럼 우리나라의 신재생 에너지 대표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

태양광 :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OCI홀딩스, 대명에너지

풍력 : 씨에스윈드, SK오션플랜트, 씨에스베어링, 태웅, 세아제강지주

ESS : 삼성SDI, LG엔솔, 엘앤에프, 한중엔시에스, 서진시스템

수소 : SK이터닉스, 두산퓨얼셀, 비나텍, 범한퓨얼셀, 한선엔지니어링, 상아프론테크

일단 난 종목이 너무 많아 모르겠다 하는 사람은 매매일지에 내가 적었듯이 KODEX 신재생에너지 액티브 ETF를 사면 된다.

개별종목 분석에 들어가보자. 우선 태양광부터 가자.

1. 한화솔루션

최근에 가장 이미지가 좋았던건 한화계열사였다. 이미 경영승계가 끝났기 때문에 상속세 이슈도 적었고, 김동관 부회장이 워낙 잘하고 있다고 소문이 났는데 이번 한화솔루션 유증사태로 그 모든게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하다.

일단 한솔은 유증철회 가능성도 있고, 유증철회를 안한다면 이미 유증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된 가격이라 슬슬 매집에도 괜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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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은 미국 내 모듈생산 1위로 중국규제시 가장 혜택을 받는 회사이다. 내가 조지아 살았을 때도 한화 큐셀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공장도 계속 키우고 있고 수주 물량도 늘어나고 있다고 들었다. 그럼 매출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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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매출만 놓고 보면 2025년 영업적자 3,647억인데 2026년 갑자기 6,163억 흑자전환을 한다.

PBR 0.71배면은 말도 안 되는 저평가라는 건데… BPS가 52,947원인데 PBR 0.71배면 현재 주가 약 37,000원대. 자산가치보다 30% 싸게 거래 중이라는 소리다.  2028년 BPS는 72,475원까지 올라간다는 걸 보면 미래가치는 확실히 있다.

또한 2028년 EPS 6,246원이고 PER 6.25배면  현재 주가가 극단적 저평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2. HD현대에너지솔루션

HD현대엔솔은 사실 국내용기업이다. 국내 비중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국내 정책 효과만 보면 HD현대엔솔이 가장 큰 수혜주이고 그렇기 때문에 최근 이놈이 대장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차트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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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차트만 보면 전쟁이 나긴 한건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 지금 가격이 적당한건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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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2022년 매출액이 9800억이고 영업이익이 900억이었다. 그때 당시 주가는 7만원이 안됐었는데..지금은 매출도 더 낮고 영업이익도 더 낮은데 주가는 이미 19만원이다..52주 전고점이고 증권사 목표주가가 대충 135,000원정도니 이미 괴리율이 40%나 벌어진 셈이다. 올해 PER 31배를 다 반영했을 때 가격이 19만원정도인데 지금 가격이니 사실 올해 실적이 이미 주가에 다 반영된 셈이다.

아무리 신재생에너지가 테마라고 해도 고평가라고 생각한다. 머 더 갈수야 있겠지만 나는 안살 것 같다.

3. OCI홀딩스

이미 내가 많이 샀는데, 사실 제대로 된 종목분석 후에 산게 아니라 걱정이 된다. 결론이 어찌 날지 두고보자.

차트 먼저 보자

월봉을 보니 이거 갖고 있던 주주들은 맘고생이 심했겠다 생각이 든다. 2011년 전성기를 누린 후 죽도록 떨어진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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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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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는 일단 아름답다..2011년 전고점까지 갈 수 있을까? 얼마나 돈을 버는지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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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랑 영업이익이 계속 늘고 있긴 하다. 작년 말에 적자를 보면서 밑바닥 경험을 한 후 흑전하면서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구나..

흠 2022년 매출 때 주가가 8만원이었고 1년전은 5만원이었다. 지금 벌써 4배 오른가격이다. 물론 2022년때가 넘 저평가였던 것 맞다. PBR이 고작 0.39밖에 안됐으니 말이다. 올해 매출이 저대로 나온다면 사실 지금 가격이 적정선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진짜 낙관적으로 올해 기준 PER를 25까지 잡으면 30만원까지는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내가 들고 있어서 낙관적으로 볼 수도 있다 ㅠㅠ)

매출만 봐서는 불안하다. 예상 수주계획을 볼겸  뉴스도 봐야겠다.

뉴스를 찾아보니..

흑자 전환의 핵심 요인이 폴리실리콘·태양광 공장 정상화에 있었고,
말레이시아 OCI TerraSus의 폴리실리콘·웨이퍼 공장 재가동·가동률 상승이
2026년에는 이 효과가 전년 전체로 이어질 것으로 보는 의견이 많았다.

그리고 베트남 웨이퍼 인수·태양광 사업 확대 뉴스가 있었는데,
베트남 웨이퍼 공장 인수로 2026년부터 태양광 소재·웨이퍼에서 추가 매출이 예상되며,
애널리스트는 매출이 10~15%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한다.

또한 반도체·이차전지 소재 일회성 손실 해소 뉴스도 있었는데,
2025년 이차전지 소재·폴리실리콘 관련 손실을 선제 반영해 재무가 말끔히 정리된 가운데,
2026년에는 수익성 중심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OCI홀딩스의 핵심은 폴리실리콘이고 요게 태양광 패널의 기초 소재이다. 현재는 전세계 80% 이상을 중국이 차지 하고 있는 상황인데 미국의 중국제재로 수혜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업체가 OCI홀딩스, 미국의 햄록, 독일의 바커 이 세곳 뿐이라고 하니 공급이 제한적인건 사실이다..위에 뉴스에도 있듯이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률 회복이 호재이고 텍사스에 쎌 공장을 세울 예정이라 한다. 이런 장점은 반대로 리스크 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 미국이 중국제재를 안하거나 폴리실리콘 가격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건 PBR수치만 보면 지극히 저평가된건 사실이고, 최근 수직계열 조직개편을 하는 점과 자사주 소각등을 통해 주주 환원정책을 펼치는 점 등이 있겠다. 결론은 일단 30만원까지는 들고 가볼련다~~

4. 대명에너지

대명에너지는 사실 첨 듣는 종목이다. 자동매매로 몇번 매매가 됐던 종목인데 대부분 당일날 팔았던 것 같다. 이참에 한번 봐야겠다

차트 부터 보자

월봉차트는 아주 좋고 일봉을 보면 작년 6월 신고점을 찎고 죽어라 떨어지다가 최근 수급이 들어오면서 반등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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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단 머하는 회사인지부터 보자

대명에너지는 태양광·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개발하고, 짓고, 운영까지 하는 회사라고 함
쉽게 말하면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처음 기획하는 단계부터 EPC(설계·조달·시공)와 O&M(운영·유지보수), 전력 판매까지 하는 디펠로퍼라고 한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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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좋은건 다 하는데?? ㅎㅎ 재생에너지의 토탈 솔루션인건가..

풍력·태양광 발전소 개발을 하고, 설계·시공(EPC)도 직접 하고,
완공 후에는 운영·유지보수(O&M)를 맡는다는군..
일부 발전소는 직접 운영하면서 전력 판매 수익도 낸다고 한다.

이 회사는 단순 기자재 회사가 아니라, 프로젝트 개발부터 운영까지 한 번에 하는 진짜 토탈솔루션 회사였다.

돈은 그럼 얼마나 버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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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매출이 없군..1300억매출에 170억 영업이익..PER도 낮은건 아니군..시총이 대략 4900억..

예상 매출이 없으니 현재 주가밸류 판단이 힘들어서 일단 뉴스를 좀 봐야겠다.

일단 작년 신고점 갔을 때의 뉴스부터 보자. 이런거 찾을때는 회사명 치고 ‘특징주’라고 치면 된다.

https://www.wid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686[특징주] 대명에너지 신고가, 첫 TV토론회서 “재생에너지 대전환 예고” 수혜주 ‘질주’대명에너지(389260)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명에너지의 주가는 오전 11시 13분 기준 전일 대비 29.82% 상승한 2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전www.widedaily.com

https://www.fnnews.com/news/202505141330123539대명에너지, SK·LS와 ‘초대형 해상풍력발전’ 참여…국내 최초 환경영향평가 완료 부각↑ [특징주][파이낸셜뉴스] 대명에너지의 주가가 강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에너지 고속도로’를 통해 풍력 선박 시장을 열겠다고 약속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대명에너지는 SK오www.fnnews.com

[파이낸셜뉴스] 대명에너지의 주가가 강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에너지 고속도로’를 통해 풍력 선박 시장을 열겠다고 약속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명에너지는 PC(설계·조달·시공) 및 운영·유지보수(O&M)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 에너지 고속도로..이제야 생각이 났다..이때 아마 내가 LS마린솔루션을 샀다가 완전히 물려서 유증까지 받고 힘든 나날을 보내다 겨우 본전에 탈출했었는데…갑자기 화가 나는군..대명에너지는 용역쪽을 많이 한다는 것이다. 이거 보니 또 갑자기 애드바이오텍이 생각나면서 잠시 현타가 왔다..후..

자 정리해보면, 다른 신재생 에너지 회사들이 많은 수주를 받으면 결국 만들어 주고 뒤치닥거리 해주는 회사인 셈이다. 물론 매출은 같이 증가할 것이고..

찾아보니 26년 매출은 대략 1300억에 영업이익은 200억정도 예상한다고 한다. 현재 기준에 맞춰 본다면 PER를 25~30배 잡아줬을때 대략 23000~27500원정도가 적정가라고 판단된다. 현재가가 26000원이니 사실 먹을게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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