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일지] 5월13일

어제 말도 안되는 해프닝이 벌어져서 간만에 전쟁느낌이 났었다. 여튼 어제는 매매는 따로 안하고 포트 리밸런싱을 했다.삼성전자 노조 협상이 안되는 걸 보고 삼전의 비중을 줄이고 반사이익을 누릴수 있는 하이닉스의 비중을 많이 늘렸는데 다행히 오늘 큰 반등을 주었다^^:; 미중회담에 젠슨황형님이 따라간다고 하니 아마 저가형 GPU를 줄 생각으로 보인다. 그런 경우에 가장 큰 수혜주는 하이닉스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하닉위주로 갈듯 하다. 물론 갑자기 노사협상이 타결되면 삼전이 날라가겠지..그때를 놓쳐서는 안될것이다.

어제 오늘 조정이 쎄게 있는 날은 보통 포트 리밸런싱을 하거나 평소에 매수하고 싶었던 종목들을 사거나 덜 샀다고 생각하는 종목들을 산다. 오늘은 현대차와 현대 모비스를 시초에 더 담았다. 이제 포트의 60%이상이 삼전/닉스/현대차/SKT로 만들었다. 남은 40%로 스윙 및 단타를 돌리고 있는데 지수가 많이 올라온 만큼 스윙종목의 수익도 20%정도로 짧게 가져가볼까 한다.

오늘은 특별히 익절한 종목은 없고, 현대차3총사와 기존종목에 좋은 종목들 비중을 더 늘렸다. 단타로는 펩트론, 디아이씨, 케이아이엔엑스, 씨젠, PS일렉트로닉스를 매수했다.

펩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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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외인매수세가 쎄서 더 상승이 있을 줄 알았는데 오늘 뒤통수를 맞았다..아직 시세가 죽은 건 아니라서 낼 상황을 봐야겠다.

디아이씨 : 한방인생이 알려준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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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뉴스가 있다. 뉴스만 봐서는 완전 호재인데….

국내 1위 자동차 변속기·감속기 전문기업 디아이씨(092200)가 중국산 희토류를 배제한 자동차 및 로봇용 구동모터 개발 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다. 현재 디아이씨는 현대차 아틀라스와 기술협 력을 논의중에 있으며, 테슬라와도 기술협력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국경제에 따르면 “국내 1위 자동차 변속기·감속기 전문기업 디아이씨가 중국산 희토 류를 배제한 자동차 및 로봇용 구동모터 개발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자동차 변 속기, 전기차 감속기, 엑츄에이터 등을 만드는 디아이씨는 값비싼 중 희토류를 뺀 구동모터와 일체형 액추에이터(구동기) 기술 개발 막바지에 들어섰다. 새로 개발되는 구동모터는 고가의 중국산 희토류 없이 저렴한 일반 자석만으로 전기차와 로봇 구동에 필요한 자력을충분히 확보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중국 공급망에서 자유로워지는 동시에 원가 절감 효과도 크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자동차에 쓰이는구동모터에 희토류 없는 기술을 도입한후 휴머로이드용으로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디아이씨 현장 관계자는 “품질 기준이까다로운 테슬라 측에서도 공장을 직접 방문해 당사의 기어 테스터 설비와 가공 라인을 그대로 벤치마킹해 갔다”고 말했다.

케이아이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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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방인생이 알려준 종목인데, 차트는 좋다..20%수익은 무난할거라 보인다. 다만 수급이 좀 약한게 흠이긴 하다. 실발 뉴스가 있었다 어제.

케이아이엔엑스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8억6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9.5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5억3000만원으로 7.9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77억2500만원으로 132.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에서 케이아이엔엑스(093320)에 대해 ‘국내 유일의 중립 IX/데이터센터 사업자. Point 1) 과천 데이터센터 입주 본격화에 따른 단기 실적 성장. 2) 40MW 규모 안산 데이터센터를 통한 중기 성장 동력 확보. ‘라고 분석했다.

씨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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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종목임에도 수급이 들어오고 있다. C&H 차트 모양이라 믿음이 간다. 뉴스도 살펴보자

씨젠, 비호흡기 제품군 성장에올해 1분기 실적 개선

씨젠은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된점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씨젠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2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6% 급증했다. 비호흡기 신드로믹 진단 제품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신드로믹 진단제품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2.6% 증가했다. 신드로직 진단이란 하나의 검체로 여러 감염원을 동시에 검사하는 기술로 진단 효율성과 임상적 활용도를 높일수 있는 차세대 분자진단 방식을 말한다. 개별적으로는 소화기(GI),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성매개감염증(STI) 등의 제품군이 각각 30% 이상 성장했다. 영업이익 증가의 원인으로 원가 구조 개선 및 비용 효율화가 꼽힌다. 제품과 상품 매출원가율이 감소하고 판관비 및연구개발비가 효율적으로 관리되면서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전체 매출의 약 65%를 차지하며 주요 시장으로서의 입지를 유지했다.

마지막으로는 PS일렉트로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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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노리고 들어갔는데 실패했다.. 뉴파워프라즈마와 코미코, 이렇게 셋중에 하나 들어갈랬는데 이놈만 안갔다..똥손이다 난. ㅠㅠ 게다가 팔지도 못했는데 낼 하루 투경에 들어간댄다..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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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일렉트로닉스가 최근 시장에서 강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기존 RF 통신부품 중심 사업 구조에서벗어나 AI 서버와 전장, 광통신 등 고성장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분위기다. 특히 AI 인프라 확대와 자율주행 관련 시장 성장 기대가 맞물리면서 관련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핵심 포인트는 AI 서버 사업 확대 기대감이다. 최근 회사는 교환사채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고성능 서버 및 AI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AI 서버 수요 증가 흐름 속에서 신규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기존 모바일 RF 사업 의존도를낮추고 성장 동력을 다변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특히 슈퍼마이크로(SMCI) 관련 공급 확대 기대감이 시장 내 주요 모멘텀으로 거론되고 있다.

전장 부문 성장 기대 역시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북미 전기차 업체향 RF FEM 공급 가능성 과 차량용 통신모듈 확대 흐름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최근에는 자회사 사업 확대와 함께 전기차 및 자율주행 관련 부품 공급 기대가 부각되며미래차 밸류체인 내 수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단순 스마트폰 부품주가 아닌 AI·전장 복합 성장주로 기업 이미지가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광통신 및 통신장비 테마와의 연관성도 시장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통신 인프라 투자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광통신 관련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는 흐름이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PS 일렉트로닉스 역시 광통신 보급 확대와 실적 기대감이 반영되며 강한 수급이 유입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부 거래일에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거나 급등 흐름을 보이며 시장 주목도가 크게 높아지기도 했다.

“[매미일지] 5월13일”에 대한 9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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