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은 일단 반도체의 날이 될 듯 싶다. 하이닉스 GDR이 16%가 넘게 올랐으니 월욜 국장에서도 따라갈려면 최소 15%는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종목 분석을 열심히 하는 밸류파인더가 이거살바엔 하닉사라라고 했을때 무성의하다고 머라 했는데 밸파 말이 이제 슬슬 맞는듯 싶다..월욜날 밸파가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니 흐뭇하다..고기좀 사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반도체 장비주들도 날라갈거 같다. 한미반도체를 중심으로 막 투경이 끝난 원익 IPS 차트도 넘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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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 주로 상당히 저평가인 케이엠더블유도 안정적인 흐름으로 가고 있다. 차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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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C 국내 대장인 두산퓨얼셀이 신고가를 찍었다. 그 외 국내 1세대 연료전지 스몰캡 기업인 범한퓨얼셀과 에스프리즘(구 에스퓨얼셀)도 관심을 가져볼만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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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리즘은 오른게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3년 연속 적자였으니…
베뉴지
그리고 눌림목 자리보다가 베뉴지가 참 좋다 생각했는데 아니라 다를까 금욜날 올라버렸다 ㅠㅠ 다시 봐도 아깝네…딱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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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지는 머하는 회사일까 보다가 놀란게 보유자산의 90%가 삼전과 SK하이닉스 주식을 갖고 있는 기업이었다..황당하다..밸류파인더도 보유자산의 90%가 삼전 닉스인데…그래서 앞글자도 서로 비슷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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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당기순이익이 얼마나 찍힐지 ㅎㄷㄷ 하다..뉴스를 한번 보자..
”베뉴지 관계자는 “가격 변동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전체의 약 90% 수준”이라며 “최근 금융자산 증가 역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상승 영향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뉴지는 원래 백화점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과거 그랜드백화점과 그랜드마트 등을 운영했지만 유통업 경쟁 심화와 소비 패턴 변화로 사업 구조를 빠르게 전환했다. 이후 웨딩홀과 호텔, 골프장 중심의 레저·서비스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고, 2019년 사명도 기존 그랜드백화점에서 베뉴지로 변경했다. 현재 서울 강서구 ‘더베뉴지서울’ 웨딩홀과 가평 소재 27홀 규모 ‘베뉴지CC’, 종로 ‘호텔베뉴지’ 등을 운영 중이다.
하지만 최근 시장의 관심은 본업보다 금융자산 가치에 쏠리고 있다. 지난해 실적 역시 이러한 흐름을 보여준다. 뉴지의 지난해 매출은 482억원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하는 데 그쳤고, 영업이익은 150억원으로 같은 기간 18.4% 감소했다. 여름철 자연재해로 골프장 사업이 약 한 달 반가량 운영 차질을 빚은 영향이다. 반면 지배주주순이익은 937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상장주식 평가이익이 실적을 끌어올린 영향이다. 조영환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베뉴지가 보유한 상장주식 포트폴리오 대부분이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며 “국내 증시 호조에 따라 금융자산 관련 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상장주식 관련 이익(평가·처분·배당이익 합산)은 지난해 1165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4월 30일 기준으로는 약 1300억원을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순이익과 자산 가치가 동시에 확대되는 구조라는 분석이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베뉴지가 삼성전자 주식을 매도하지 않았다고 가정할 경우 올해 1분기 금융수익은 약 786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에 올해 지배주주순이익은 1289억원으로 전년 대비 37.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뉴지가 보유한 상장주식 평가이익 증가에 따라 영업외이익이 전년 대비 4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금융자산 규모도 상당하다. 밸류파인더는 보유 주식과 투자부동산, 베뉴지CC(지분율 48.67%), 호텔그랜드유통 등을 포함한 베뉴지의 총 금융자산 규모를 약 8142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이는 현재 시가총액(약 2500억원)의 3배를 넘는 수준이다.
이 대표는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로 유형자산 가치가 높아지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며 “보유 부동산 가치 역시 함께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베뉴지는 주당배당금을 2023년 30원에서 2024년 50원, 2025년 70원으로 꾸준히 확대해왔다. 조 연구원은 “구체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공식화된 것은 아니지만 최근 국내 증시의 우호적인 흐름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배당 확대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흠..근데 머 굳이 삼전/닉스를 직접 사면 되지 왜 이걸 살까? 1월부터 가격 상승분을 비교해봐야겠다..
1월 2일 기준 베뉴지 (2765원) -> 현재 (6160원) : 총 122.8% 상승
1월 2일 기준 하이닉스 (678000원) -> 현재 (1681000원) : 총 147.9% 상승 / 하이닉스 승!! 닉스사자~
기아
지난주 보스턴 다이나믹스로 현대차 가족들이 많이 올랐다. 근데 뉴스를 보다 보니 이런게 있었다. 기사 내용을 가져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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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아를 단순히 ‘차 만드는 회사’로만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기아는 로보틱스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양대 축으로 하는 미래 모빌리티 종합 기업으로의 완벽한 변신을 선언했습니다.
1. 보스턴 다이내믹스와의 만남: “로봇이 차를 만들고, 배송까지”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전시장 한복판에 등장한 아틀라스(Atlas)와 스팟(Spot)이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술력이 기아의 생태계에 본격적으로 이식됩니다. 생산 혁명: 2028년 미국 HMGMA 공장을 시작으로, 2029년에는 기아 조지아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투입됩니다. 위험하고 정교한 16개 핵심 공정을 로봇이 담당하며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라스트 마일 배송: 2027년부터 출시될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모델인 PV7, PV9은 4족 보행 로봇 ‘스팟’과 물류 로봇 ‘스트레치’와 결합합니다. 차량에서 내린 로봇이 집 앞까지 물건을 배달하는 진정한 의미의 ‘라스트 마일’ 서비스가 현실화됩니다.
2. 엔비디아(NVIDIA) 협업과 자체 기술의 조화: SDV 가속화
기아는 자율주행 기술의 내재화와 글로벌 협업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 파트너십: 세계 최고의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손잡고 데이터 연합을 구축합니다.전 세계에서 굴러가는 수백만 대의 기아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자율주행 성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구조입니다. 자체 아키텍처 ‘CODA’: 현대차그룹의 SDV 기술인 ‘CODA’와 ‘플레오스 커넥트’ 등이 탑재된 첫 모델이 내년 말(레벨 2+) 출시됩니다.2029년에는 도심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 2++ 수준까지 진화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3. 49조 원의 과감한 투자, 주가 상승의 긍정적 시그널
기업의 미래는 투자의 규모가 말해주죠. 기아는 향후 5년간 총 49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43%인 21조 원이 로보틱스, 자율주행, 전동화 등 미래 사업에 집중됩니다.주가에 긍정적인 이유:밸류에이션 재평가(Re-rating): 단순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고부가가치 소프트웨어·서비스 기업으로 탈바꿈하며 시장의 평가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실적 기반의 성장: 이미 ‘영업이익 10조 원 시대’를 연 기아가 미래 먹거리까지 선점하면서 장기적인 수익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로보틱스 모멘텀: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제 공장 투입은 제조 원가를 절감하고 품질을 높이는 강력한 경쟁력이 됩니다.”
[출처] [미래 모빌리티] 기아,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로봇·SDV’ 종합 기업으로! 주가 상승의 신호탄 쏠까?|작성자 파신
생각해 보니 현대나 기아 둘다 로봇을 안할리가 없었다…그래서 기아 주가를 한번 봤다..엥?? 오른게 없다 ㅎㅎ현대차 못산 사람들은 기아를 사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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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 트럭의 치명적 한계와 ‘수소 트럭’의 글로벌 물류망 장악
- 상용차 시장에서 전기 트럭(배터리)의 몰락: 승용차와 달리 36톤급 대형 화물 트럭 시장에서는 전기 배터리가 물리적 한계에 부딪혔다. 수 톤에 달하는 거대한 배터리 무게 때문에 정작 돈이 되는 화물 적재량을 줄여야 하고, 30~90분에 달하는 긴 충전 시간은 24시간 가동되어야 하는 물류 현장의 효율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또한 수많은 대형 트럭이 동시에 초고속 충전을 할 경우 물류센터 주변의 전력망이 붕괴될 위험이 있어 천문학적인 인프라 비용이 발생한다.
- 현대차의 위대한 결단과 알프스 데이터 싹쓸이: 반면 가벼운 수소는 화물 적재량을 100% 유지하면서도 단 10여 분 만에 충전이 가능해 완벽한 대안으로 떠올랐다. 현대차는 일반 소비자의 외면을 받던 승용차 대신 상용차로 눈을 돌려, 2020년 스위스 알프스에 진출했다. 차량 고장 리스크를 제조사가 모두 떠안는 ‘주행거리 종량제’ 구독 서비스를 통해 물류 기업들을 매료시켰고, 가장 험준한 환경에서 2,000만 km에 달하는 무결점 실전 주행 데이터를 선점하며 철옹성을 쌓았다.
- 미국의 혼란과 유럽의 정책, 그리고 ‘타도 한국’ 연합군: 미국의 수소 정책(보조금 삭감 등) 혼란으로 경쟁자들이 무너질 때, 현대차는 오히려 캘리포니아 항구의 물류망을 장악했다. 나아가 유럽 연합(EU)이 주요 도로 200km마다 대형 수소 충전소를 의무 설치하는 강력한 법안(AFIR)을 통과시키며 한국 수소 트럭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이에 공포를 느낀 유럽의 상용차 제왕들(다임러, 볼보)과 일본 도요타가 오직 ‘대한민국 견제’를 위해 연합군을 결성할 정도로 한국의 독주가 거세다.
- 수소 생태계의 무기와 경제적 의미: 글로벌 공룡들의 견제에도 한국이 버틸 수 있는 이유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초정밀 부품을 국산화한 수많은 중소·중견 기업들의 완벽한 수직계열화 생태계 덕분이다. 향후 수소 트럭이 글로벌 물류비를 낮추면 전 세계 밥상 물가 폭등을 억제할 수 있으며, 이는 화석 연료 수입국인 한국이 진정한 에너지 독립국으로 도약하는 거대한 무기가 될것이다.
비에이치아이
원전 및 건설주 포트폴리오 차별화 전략
- 대장주 두산에너빌리티의 한계와 중소형주의 폭발력: 체코 원전 수주 확정, 미국 가스터빈 및 SMR 공장 착공 등으로 원전주는 이제 실적주로 탈바꿈했다. 하지만 대장주인 두산에너빌리티는 자회사 실적 부진 및 2034년의 미래 이익까지 당겨온 과도한 밸류에이션 부담 때문에 묵직하게 움직인다. 폭발적인 수익률을 원한다면 거대 수주의 낙수 효과(일감)를 직접적으로 받아 이익이 수 배씩 폭증하는 알짜 중소형 기자재 기업(배열회수보일러 강자 ‘BHI’, 계측제어 전문 ‘우리기술’ 등)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핵심이다.
- 이벤트로 움직이는 건설주: 현대건설 등 건설주는 해외 원전 및 플랜트 중심으로 체질이 바뀌고 있다. 다만 이들은 수주가 바로 이익으로 잡히는 기자재주와 달리 공사 착공이나 본계약 등 핵심 이벤트가 터질 때마다 주가가 계단식으로 뛰는 특징이 있으므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10% 내외로 잡고 접근해야 한다.
리플
알트코인 침체와 리플(XRP)의 구조적 재평가
- 현재 가상화폐 시장은 비트코인 위주로 자금이 쏠리며 알트코인은 극도의 공포 구간에 빠져 있다. 하지만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굳건하며, 향후 실물 자산을 토큰화하는 RWA(Real World Asset) 관련 코인들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 리플(XRP)과 거대 금융망의 만남: 리플은 최근 한국 교보생명의 국채 결제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미국 국채와 ETF 등 연간 수조 달러를 처리하는 미국 예탁결제원(DTCC)의 핵심 결제 인프라로 채택되며 거대한 체급 변화를 겪고 있다. 단순히 달러를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의 국가와 기관이 믿고 쓸 수 있는 ‘중립적인 결제 통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기관들의 실사용과 거래량이 폭증할 때 XRP의 진정한 가격 재평가가 폭발적으로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