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코스모신소재 (언젠가) 4.19 (매수)

차트가 이뻐 보이는 코스모신소재를 공부해보자~

주봉상 작년초에 바닥을 찍고 올라가는 차트이다. 주봉으로는 전혀 부담 없는 가격…. 22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고점대비는 1/4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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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으로는 작년 5월에 29,500원으로 저점찍고 반등하고 있다. 어느덧 저점대비 2배는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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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제품은 2차전지 양극제, 기능성 필름, Toner 이고, 매출 비중은 양극제와 필름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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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제는 다양한 제품군이 있다. 

차이점은 잘 모르겠는데, 홈페이지에 따르면 High-Ni 계열이 전기차 쪽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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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Film은 생소해서 젬미니한테 물어보니 친절하게 알려 주넹~~

요즘 핫한 MLCC 공정에서 많이 쓰이는 것으로 보인다. 매출의 20%나 되니 꽤 괜찮아 보인다…

**이형필름(Release Film)**은 한마디로 **’떼어내기 편하게 만든 기능성 필름’**입니다.

코스모신소재가 만드는 주요 제품 중 하나로, 주로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를 만들 때 핵심적인 ‘보조 도구’ 역할을 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와 함께 설명해 드릴게요.

1. 쉬운 비유: 베이킹의 유황지(종이호일)

쿠키를 구울 때 오븐 판에 반죽이 달라붙지 않게 종이호일을 깔죠? 다 구워진 뒤에 쿠키만 쏙 떼어내고 호일은 버립니다.

  • 반죽: MLCC의 재료가 되는 세라믹 슬러리
  • 종이호일: 이형필름(Release Film)
  • 쿠키: 최종 제품인 MLCC

2. MLCC 제조에서의 역할 (Carrier Film)

MLCC는 세라믹과 전극을 수백 겹 쌓아서 만듭니다. 이때 아주 얇고 고르게 세라믹 반죽을 펴 발라야 하는데, 액체 상태의 반죽을 그냥 공중에 띄울 순 없으니 이형필름 위에 얇게 코팅해서 말립니다.

  • 지지체 역할: 반죽이 굳을 때까지 모양을 잡아주는 바닥재가 되어줍니다.
  • 박리(Release) 역할: 반죽이 딱딱하게 굳으면 세라믹 층만 쏙 떼어내야 합니다. 이때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떨어지도록 필름 표면에 특수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3. 왜 코스모신소재가 잘할까?

이 필름은 그냥 비닐이 아닙니다. MLCC가 점점 작아지고 고성능화되면서 다음과 같은 초정밀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균일성: 필름 두께가 일정하지 않으면 세라믹 층이 울퉁불퉁해져서 불량이 납니다.
  • 표면 조도: 필름 표면이 거칠면 미세한 회로가 끊어질 수 있습니다. (초미세 평탄도 필요)
  • 내열성: 건조 과정의 고온에서도 필름이 녹거나 변형되지 않아야 합니다.

요약

이형필름은 최종 제품에 포함되는 부품은 아니지만, 고성능 전자부품(MLCC 등)을 정밀하게 찍어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소모성 공정 소재입니다. 코스모신소재는 이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삼성전기 등 주요 MLCC 제조사에 공급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Toner는 레이저프린트에서 사용되는 토너로 보이는데, 매출 비중이 크지 않으니 참고만 하고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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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미니가 짚어준 투자포인트는…

삼성SDI 물량이 증가한 것과 MLCC 이형필름 수요 확대가 좋고, 지속적으로 캐파 증설도 해왔으며 경쟁사 대비 수익성도 좋다고 한다.

1. 주요 투자 포인트

  • 고객사 포트폴리오의 극적인 변화: 과거 LG에너지솔루션 중심에서 2025년 이후 **삼성SDI향 비중이 약 80%**까지 높아지며 주력 공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26년 하반기부터 삼성향 EV 물량 납품과 LG향 출하 재개가 맞물리며 실적 레버리지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 이차전지 밸류체인 수직계열화: 모회사인 코스모화학(폐배터리 리사이클링) → 코스모신소재(전구체 및 양극재)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 견조한 MLCC 이형필름 사업: 본업인 IT 소재(MLCC용 이형필름) 분야가 반도체 및 AI 수요 확대로 뒷받침해주며,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변동성을 상쇄하는 완충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2. 생산 능력(CAPA) 및 실적 전망

  • 증설 현황: 2024년 말 10만 톤 규모의 양극재 캐파 구축을 목표로 달려왔으며,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글로벌 거점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 실적 궤적: 경쟁사들이 적자를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2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는 등 뛰어난 이익 방어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장에서는 2026년 상반기를 실적 퀀텀 점프를 앞둔 마지막 매수 적기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요즘 전기차 판매는 둔화되고 ESS는 전망이 좋아서 2차전지가 뜨고 있는데, 코스모신소재의 라인업에는 ESS용 LFP가 없다. ㅠ

이 부분에 대해서 젬미니한테 물어보니 라인업의 Mid-Ni 쪽이 고성능 ESS 용 양극제라고 하네… ㅎㅎ

매출 비중은 더 따져봐야겠지만 ESS/EV용 활물질은 SDI, MLCC용 이형필름은 삼성전기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건 좋은 것 같다.

좋은 질문입니다! 표에 **LFP(리튬인산철)**가 보이지 않아 ESS(에너지저장장치) 제품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코스모신소재는 ESS 시장에서도 꽤 중요한 플레이어입니다.

그 이유를 세 가지 핵심 포인트로 정리해 드릴게요.

1. ESS라고 모두 LFP만 쓰는 것은 아닙니다

ESS 시장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 저가형/장수명 시장: 주로 중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LFP 배터리를 씁니다.
  • 고성능/고밀도 시장: 한국 배터리 기업(특히 삼성SDI)이 주도하는 삼원계(NCM) 배터리를 씁니다.

코스모신소재는 바로 이 ‘고성능 삼원계 ESS’ 시장에 양극재를 공급합니다. 삼성SDI의 ESS 라인업에 NCM 양극재를 장기간 납품해 온 이력이 있으며, 실제 매출 비중에서도 ESS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2. 제품 라인업의 ‘Mid-Ni(미드니켈)’ 시리즈를 주목하세요

올려주신 이미지의 제품군 중 **Mid-Ni series (H613S, MCL6, HC6B 등)**가 바로 ESS와 IT 기기, 전동공구 등에 주로 쓰이는 제품들입니다.

  • H613S, MCL6 (Ni 60~65%): 이 제품들은 전기차용(High-Ni)보다 니켈 함량은 낮지만, 안정성이 높고 수명이 길어 ESS용으로 최적화된 모델들입니다.
  • 홈페이지에는 용도별(EV/ESS)로 구분하기보다 기술적 사양(니켈 함량) 중심으로 나열되어 있어 ESS용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3. 왜 LFP는 라인업에 없을까?

코스모신소재의 현재 전략은 **’하이니켈 및 단결정 양극재’**라는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LFP 부재 이유: LFP는 판가가 낮아 대량 생산 체제가 아니면 수익성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코스모신소재는 기술적 난도가 높은 단결정(Single-crystal) 기술 등을 활용해 NCM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 최근 동향: 다만, 2025~2026년 들어 국내 배터리 3사가 ESS용 LFP 배터리 양산을 본격화하면서, 코스모신소재 내부적으로도 LFP 개발이나 양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공식 라인업의 주력은 여전히 NCM입니다.

📊 요약하자면

코스모신소재는 LFP가 없어서 ESS를 안 하는 것이 아니라, NCM 기반의 고성능 ESS 양극재를 삼성SDI 등에 적극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속의 Mid-Ni 제품군들이 바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럼, 사업적인 부분은 좋다고 볼 수 있고 이제 수치를 보자.

시총 1.9조에 코스모 화학 쪽이 30% 정도의 지분으로 최대주주이다.

작년까지는 영익이 계속 줄었지만 적자는 면했고, 올해부터는 반등이 예상된다.

24년에 주가 24만원을 찍었을때가 영익이 320억 정도인데 내년부터는 그 수치를 넘어서게 된다.

단순하게 계산하면 1년만 존버하면 4배 이상 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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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은 안정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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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가 불황인 시절에도 투자는 꾸준하게 하고 있다. 이제 결실을 맺을때가 된 것인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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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겠지만, 2차전지 양극제 분야는 쟁쟁한 경쟁사들이 많고 특히 요즘엔 엘앤에프가 핫하다.

그래서 젬미니한테 경쟁사와 비교를 해달랬더니 코스모신소재가 가장 약해보이긴 하다.

코스모신소재와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을 2026년 예상치와 최근 시장 지표를 기준으로 비교해 드립니다.

주요 양극재 4사 지표 비교 (2026년 컨센서스 반영)

시가총액약 5.5조 ~ 6조 원약 20조 ~ 24조 원약 18조 ~ 22조 원약 5조 ~ 6조 원
26년 매출(예상)약 2.8조 ~ 3조 원약 10조 ~ 12조 원약 8조 ~ 9조 원약 6조 ~ 7조 원
26년 영업이익(예상)약 1,500억 ~ 2,000억 원약 6,000억 ~ 8,000억 원약 4,500억 ~ 6,000억 원약 2,500억 ~ 3,500억 원
PER (12M Fwd)약 35 ~ 45배약 30 ~ 40배약 45 ~ 55배약 20 ~ 25배
PBR약 5 ~ 7배약 6 ~ 8배약 4 ~ 6배약 2 ~ 3배
EPS (원)약 1,200 ~ 1,500원약 6,000 ~ 7,500원약 4,500 ~ 5,500원약 6,500 ~ 8,500원

참고: 위 수치는 2026년 4월 시장 컨센서스 및 주가 변동에 따른 추정치이며, 실제 공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업별 장단점 및 특징

1. 코스모신소재 (005070)

  • 장점: 경쟁사들이 대규모 적자를 낼 때도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한 독보적인 수익 방어력. 삼성SDI라는 확실한 대형 고객사 확보 및 모회사(코스모화학)를 통한 리사이클링 수직계열화.
  • 단점: 경쟁사 대비 절대적인 캐파(CAPA) 규모가 작음. 하이니켈 비중이 급증하고 있으나 여전히 범용 제품 비중이 섞여 있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유지에 대한 압박이 있음.

2. 에코프로비엠 (247540)

  • 장점: 국내 최대 양극재 생산 능력. 삼성SDI, SK온 등 다변화된 고객사와 세계 최고 수준의 하이니켈 기술력. 그룹사 내 전구체-리튬-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완벽한 에코시스템.
  • 단점: 주가 변동성이 매우 큼(공매도 및 지수 편입 이슈).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인해 실적이 조금만 기대치를 하회해도 하락 압력이 강함.

3. 포스코퓨처엠 (003670)

  • 장점: 포스코그룹의 원료 소싱 능력(리튬, 니켈 광산). 국내 유일 양극재와 음극재를 동시에 생산하는 포트폴리오. 캡티브 마켓(그룹 내 공급)의 안정성.
  • 단점: 4사 중 밸류에이션(PER/PBR)이 가장 높은 편. 음극재 부문의 수익성 회복 속도가 변수.

4. 엘앤에프 (066970)

  • 장점: 테슬라향 직납 물량 등 확실한 최종 수요처. 4사 중 밸류에이션이 가장 낮아(저평가) 가격 매력이 있음. 최근 LFP 및 전구체 내재화 가속화 중.
  • 단점: 원재료 내재화 비중이 낮아 리튬 가격 변동에 가장 취약함. 최근 대규모 적자 전환 후 회복 속도가 경쟁사 대비 다소 느린 편.

💡 투자자 관점의 포인트

  • 안정성 중심: 수익성이 검증된 코스모신소재나 원료 경쟁력이 있는 포스코퓨처엠.
  • 성장성/규모 중심: 대장주인 에코프로비엠.
  • 가격 매력(턴어라운드): 상대적 저평가 상태인 엘앤에프.

최근 리포트는 나랑 비슷하게 매수 의견이 많다. ㅎㅎ

일봉상으로 6만원을 뚫고 올라 갈 수 있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난 잡주 본능이 있어서 1등보다는 서자들을 좋아하니 매수 후 6만원 뚫으면 존버, 그게 아니면 매도하는 전략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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